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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22조 위력”…삼성전자, 8월 25일 장중 보합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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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422조 위력”…삼성전자, 8월 25일 장중 보합세 유지

전서연 기자
입력

국내 증시의 상징으로 꼽히는 삼성전자가 8월 25일 오전 장중 71,400원의 보합세를 기록했다. 25일 오전 9시 29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 집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장 초반 71,70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고가 71,800원, 저가 71,000원 사이를 오가며 변동성을 보였으나 현재가는 전일 종가와 변함없는 수준에 머물렀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날 422조702억 원의 시가총액으로 코스피 1위 자리를 굳혔고, 이는 국내 증시 전반에 미치는 영향력과 투자자 관심을 방증한다. 개별 PER(주가수익비율)이 15.95배로, 동일 업종 평균인 10.64배를 상회해 실적 대비 프리미엄을 유지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이날 오전 9시 29분까지 집계된 거래량은 262만9942주, 거래대금은 1,870억4,400만 원 수준으로, 대형주의 유동성과 투자자 매집세를 보여줬다. 전체 상장주식 59억1,963만7,922주 중 외국인 보유분이 29억9,319만4,589주로, 외국인 소진율 50.56%를 기록하며 외국인 투자자 비중 역시 두드러졌다. 배당수익률은 2.03%로 장기 투자자들의 수익률 방어심리도 반영됐다는 평가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의 견조한 시가총액과 높은 외국인 소진율이 당분간 국내 증시의 중심축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면서도 “업종 PER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밸류에이션이 투자심리에 변수가 될 가능성도 있다”고 관측했다.  

정책 및 시장의 속도 차가 실적 및 주가 흐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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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시가총액#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