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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손글씨 트랙리스트 담긴 가을 발라드”→첫 미니앨범으로 성숙의 시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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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손글씨 트랙리스트 담긴 가을 발라드”→첫 미니앨범으로 성숙의 시간 드러낸다

신도현 기자
입력

김희재가 첫 미니앨범 ‘HEE'story’의 트랙리스트를 직접 손글씨로 공개하며, 깊고 짙어진 발라드 감성으로 가을의 서정을 예고했다. 익숙한 미소와 달라진 목소리에는 그간 쌓아온 시간의 무게와 진심이 스며들었고, 기다려온 팬들은 이번 귀환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단순한 컴백을 넘어 스스로 성장한 아티스트의 운명적인 변곡점으로, 김희재는 음악에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을 비롯해 ‘Forever with u’, ‘안아줘야 했는데’,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까지 총 다섯 곡의 발라드와 인스트루멘털 음원이 담겼다. 김희재가 수록곡 네 곡의 작업에 참여해 더욱 무르익은 음악적 성장을 보여줬으며, 일부 곡에서는 작사뿐 아니라 직접 작곡에도 나서 아티스트로서의 내면을 끊임없이 탐구했다.

김희재/인스타
김희재/인스타

특히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는 팬들을 위한 진심 어린 메시지로 채워졌고, 2021년 ‘별, 그대’ 이후 두 번째 팬송으로서 다정한 고백과 끈끈한 유대의 의미를 전한다. 직접 써내려간 트랙리스트 역시 차가운 계절을 더욱 따스하게 물들이며, 김희재만의 감각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정규 2집 활동 이후 1년 6개월의 긴 공백을 마치고, 김희재는 이번 미니앨범을 통해 오롯이 자신만의 음악 세계와 계절의 감정을 한데 녹인다. 티징 콘텐츠로 기대를 키우고 있는 가운데, 가을의 서정과 함께할 미니앨범 ‘HEE'story’는 다가오는 9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그 진심을 만날 수 있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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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hee'story#다신볼수없는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