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웬디 월드투어, 붉은 단발에 물든 오후”…감각적 변신→폭발적 기대감 번진 순간
엔터

“웬디 월드투어, 붉은 단발에 물든 오후”…감각적 변신→폭발적 기대감 번진 순간

권하영 기자
입력

청명한 하늘과 화사하게 쏟아지는 여름 햇살 속에서 웬디가 전한 새로운 계절의 시작은 보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다. 붉은빛 단발머리는 계절의 강렬한 존재감을 그대로 머금었고, 파스텔톤 하늘 아래 단아하면서도 과감한 스타일은 오랜 시간 쌓아온 웬디만의 감성과 성숙함을 한껏 드러냈다. 슬쩍 드러난 어깨와 흰 셔츠, 자유로운 무드를 더한 스커트까지, 단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아우라는 긴장과 설렘의 분위기를 환하게 밝혔다.

 

웬디가 직접 전한 ‘2025 WENDY 1st WORLD TOUR IN SEOUL’이라는 메시지는 세계를 향한 도약의 첫발을 서울에서 내딛겠다는 각오로 읽혔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는 그의 담백한 글귀는 감정의 깊이를 더했고, 바로 지금 이 순간을 기다려온 팬들에게 더없이 특별한 예고로 남았다. 한 번 더 돌이켜보게 만드는 변화와 새로운 여정의 서막이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문장으로 충분히 전해졌다.

“빛이 내리던 오후”…웬디, 쨍한 여름 아래→월드투어 설렘 포착 /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 손승완 인스타그램
“빛이 내리던 오후”…웬디, 쨍한 여름 아래→월드투어 설렘 포착 / 걸그룹 레드벨벳 웬디 손승완 인스타그램

팬들은 웬디의 감각적인 스타일 변화와 첫 월드투어 소식에 아낌없는 애정과 응원을 쏟아내고 있다. 찬란한 계절 속 웬디의 변화가 더욱 선명하게 드러나는 만큼, 음악과 무대를 향한 그의 열정과 자신감 역시 한층 빛을 발했다. “드디어 시작되는 순간, 또 한 번의 성장”이라는 기대와 함께 팬심을 두드리는 긍정의 메시지가 댓글 곳곳에서 이어졌다.

 

무더위도 잊게 하는 청량하고 강렬한 순간, 웬디의 여름은 이제 세계를 향한 새로운 무대로 이어진다. 웬디 월드투어의 화려한 서막은 오는 9월 20일 저녁 6시와 21일 오후 4시, 장충아레나에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그의 여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권하영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웬디#레드벨벳#월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