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심판 역량 총력 집중”…KOVO 아카데미 재도약→신규 규칙 익힌 26명 수료
스포츠

“심판 역량 총력 집중”…KOVO 아카데미 재도약→신규 규칙 익힌 26명 수료

정재원 기자
입력

프로배구의 새 시즌을 앞두고, KOVO가 심판 아카데미를 열며 현장 곳곳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26명의 심판이 이론과 실기 교육을 통과해, 달라진 규칙과 심판 기준을 직접 익혔다. 이번 과정에는 전영아 심판위원장이 선봉에 서며, 새롭게 변모한 배구 현장에 대한 기대가 한층 높아졌다.

 

상암 누리꿈스퀘어와 IBK기업은행 체육관에서 8일간 이어진 심판 아카데미는 이론 강의와 실습을 동시에 진행했다. 특히 신규 도입되는 규칙에 대한 심층 교육과 판정 정확성을 주제로 한 실전 연수가 눈길을 끌었다. 심사에 나선 현장 관계자들은 규칙 변화가 경기 흐름에 미치는 영향과 심판들의 현장 대처 능력을 중점 평가했다.

“신규 규칙 집중 교육”…KOVO, 심판 아카데미 26명 수료 / 연합뉴스
“신규 규칙 집중 교육”…KOVO, 심판 아카데미 26명 수료 / 연합뉴스

전영아 심판위원장은 “다가오는 시즌에는 새 규칙이 적용된다”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중점적으로 강조한 만큼, 컵대회와 정규리그에서라도 한 치의 오차 없는 판정을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심판진은 새 기준에 맞춰 심층 실습을 거듭하며, 현장상황에서의 신속 정확한 판정 역량을 키웠다.

 

KOVO 역시 앞으로 심판 교육과 양성에 예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균형과 정확성을 바탕으로 한 판정이 프로배구의 신뢰를 견인한다는 점에서, 심판진이 느끼는 책임감은 그 어느 때보다 크다.

 

경기장 곳곳에서는 선수와 팬, 그리고 심판까지 모두가 숨을 고른 채, 새로운 규칙 아래 진정성 있는 승부를 준비하고 있다. 손끝으로 이어지는 집중, 묵묵히 기술을 갈고닦은 26명의 소명의식은 프로배구 무대의 또 다른 자부심이다. 프로배구 현장을 지킬 KOVO 심판진의 노력은 다가오는 컵대회와 정규리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재원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kovo#전영아심판위원장#프로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