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 백투더뮤직 시즌2 새벽 감성 움트다”…MC 변화→공감 토크 열기 고조
방 안을 잔잔히 채우던 정적은 신유의 따스한 눈빛과 부드러운 목소리로 곧 낡은 레코드판 같은 설렘으로 바뀌었다. 소찬휘와 함께 다시 MC로 나선 신유가 ‘백투더뮤직 시즌2’의 문을 연 순간, 시간의 벽을 뛰어넘는 음악의 힘이 다시 한 번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렸다. 누구에게나 친근한 미소, 그리고 한층 깊어진 감수성이 돋보인 신유의 존재감은 프로그램의 서정적 결을 진하게 물들였다.
‘백투더뮤직 시즌2’는 세월이 지나도 묵직하게 남는 추억의 명곡들과 아티스트들의 인생 이야기를 엮어내는 송큐멘터리 예능이다. 시즌1이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터라, 한층 더 풍성해진 아티스트 라인업과 진솔한 음악 토크가 펼쳐질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이 방송가를 달구고 있다. 각 세대의 청춘을 어루만진 노래들과 함께, 음악이 전하는 위안과 설렘, 그리고 세월을 관통하는 공감의 메시지가 새로운 무대에서 꽃필 예정이다.

특히 신유는 소찬휘와 두 번째 시즌에서도 호흡을 이어간다. 자연스러운 리액션과 섬세한 눈맞춤, 출연진은 물론 시청자까지 끌어안는 넉넉한 친화력으로 명곡의 내면을 더욱 가까이에서 들려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즌2엔 명곡에 얽힌 아티스트들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생생한 인터뷰, 그리고 예능의 경쾌한 리듬이 고스란히 담길 전망이다. 이를 통해 음악 그 이상의 감동과 대화, 그리고 공감이 시청자를 한층 깊은 음악 여행으로 이끌 것으로 보인다.
무대 밖에서도 신유의 활약은 남다르다. 최근 단독 콘서트 ‘시작’을 서울과 대구에서 성공적으로 이끌며, 트로트와 케이팝을 잇는 존재감도 확고히 했다. 경기 가평군 자라섬에서 열리는 ‘2025 CLICK THE STAR K-POP MUSIC FESTIVAL’ 라인업에 오른 신유는, 다양한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로서의 위상을 더욱 드높이고 있다.
다가오는 31일 밤 11시 20분, ‘백투더뮤직 시즌2’는 변진섭 편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밤마다 시청자 곁을 찾는다. 신유와 소찬휘가 쉽고 편안하게 풀어낼 명곡 이야기, 그리고 그 무대 너머 감춰진 따뜻한 인연들이 첫 방송에서 어떤 묵직한 여운을 안길지 기대가 모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