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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주 약세 속 변동성 확대”…클로봇, 코스닥 시장서 0.32% 하락
산업

“로봇주 약세 속 변동성 확대”…클로봇, 코스닥 시장서 0.32% 하락

이소민 기자
입력

로봇 산업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최근 약화되면서, 클로봇이 8월 27일 코스닥 시장에서 소폭 하락하며 변동성 장세를 연출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 기준 클로봇의 주가는 18,890원으로 장중 한때 시가 19,190원을 기록했지만 이후 18,530원까지 저점을 낮추는 등 하락세가 이어졌다.

 

종가는 전일 대비 60원(0.32%) 내린 18,890원에 형성됐다. 동기간 업종 내 평균 등락률이 -0.70%에 달하는 등, 로봇주 전반의 약세 흐름을 따라가고 있다. 거래량은 95만 1,553주, 거래대금은 178억 9,000만 원을 나타냈다. 같은 시점 기준, 클로봇은 코스닥 시가총액 4,681억 원으로 업계 164위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클로봇의 외국인 투자자 소진율은 0.74%로 집계됐다. 업종 평균 PER은 73.40에 달해, 고밸류에이션 우려와 함께 투자자들의 신중 모드가 지속되고 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최근 로봇산업 성장 기대를 반영한 단기 급등 이후 조정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장 전체의 변동성이 더욱 두드러질 가능성도 엿봤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기업별 실적과 신기술 도입, 수출 동향 등 개별 이슈에 따라 추가 등락이 지속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현 로봇산업주가 거시적 변동성 국면에 진입했다”며 단기 전략과 장기 비전 사이 균형 설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이소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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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봇#코스닥#로봇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