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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주식 31만5738주 소각”…유통주식수 감소로 투자자 주목
경제

“LG생활건강 주식 31만5738주 소각”…유통주식수 감소로 투자자 주목

윤가은 기자
입력

LG생활건강이 보통주 315,738주를 소각해 유통주식수가 줄어들 전망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생활건강(051900)은 2025년 9월 1일자로 소각된 주식 수가 반영된 변경상장이 이뤄질 계획이다. 소각 전 LG생활건강의 기명식 보통주는 15,618,197주였으나, 소각 후에는 15,302,459주로 감소한다. 주식 1주의 금액은 5,000원이며, 발행일(소각일)은 2025년 8월 14일, 배당기산일은 2025년 1월 1일, 결산일은 12월 말일이다.  

  

이번 상장주식 수 변경은 LG생활건강의 자기주식 소각 결정에 따른 것으로, 투자자들은 향후 주식 유통물량의 변화에 기대감과 경계심을 동시에 보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유통주식수가 감소하면 주주 가치는 희석 위험이 낮아져 기존 투자자에게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전문가들은 단기적으로 주식 유통 물량 축소가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매매 전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관련 동향을 예의주시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유통주식수 변화가 거래량과 유동성, 주가 변동성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투자자들도 해당 이슈를 면밀히 체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LG생활건강이 이번에 소각한 주식의 표준코드는 KR7051900009로 공시됐다. 변경된 주식 수와 배당 기준일, 결산 일정 등은 2025년 9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시장에서는 이번 주식수 변동이 단기·중장기적으로 LG생활건강 주가와 유통구조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공시속보] LG생활건강, 주식소각 변경상장→유통주식수 감소
[공시속보] LG생활건강, 주식소각 변경상장→유통주식수 감소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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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주식소각#한국거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