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포스코인터내셔널 1.5% 하락”…PER 높은 수준, 업종 약세 흐름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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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가 8월 28일 장중 한때 1.5% 하락한 49,250원을 기록하며 약세를 보였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전 11시 9분 기준, 주가는 시가 49,950원에서 출발한 뒤 저가 48,900원까지 내려가는 등 변동성을 보였다. 이날 종가는 전일 50,000원에서 750원 하락한 수준이 됐다.
동일 업종 등락률은 -1.29%로 나타났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 하락폭 역시 업종 평균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거래량은 207,804주, 거래대금은 102억 3,0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8조 6,642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64위를 유지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9.81배로, 동일 업종 평균 PER 12.40배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외국인 소진율은 5.90%로 파악됐다. 배당수익률은 3.15%로 집계됐다. 투자자들은 업종 전체의 약세 지속과 PER 높이에 주목하며 관망세를 이어가는 분위기다.
증권업계에서는 코스피 내 업종별 흐름과 글로벌 수요 변동 등이 단기 주가 변동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했다. 한 시장 전문가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PER이 상대적으로 높아 투자심리가 당분간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선 하반기 철강 및 무역 업황, 환율 변동 등 대외 환경 변화가 향후 주가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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