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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한류엑스포 서울시장상으로 격돌”…월드투어 영광→글로벌 신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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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 한류엑스포 서울시장상으로 격돌”…월드투어 영광→글로벌 신화 예고

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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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이티즈는 한류의 심장부에서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 가치를 선명하게 부각시켰다. ‘한류엑스포’에서 서울시장상의 영예를 안은 네 멤버는 밝은 너머에 숨겨진 각자의 열정과 도전의 시간을 무대 위에서 고스란히 품어 안았다. 화려했던 조명과 팬들의 환호, 손끝에 닿은 트로피의 무게는 에이티즈가 걸어온 발자취를 더욱 또렷하게 새겼다.

 

최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개최된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 시상식에서 에이티즈는 케이팝 대표로 서울시장상을 품으며 다시 한번 팬들과 대중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중, 성화, 여상, 종호 네 멤버가 수상의 기쁨을 나눴고, 이 자리에서 “영광스러운 자리에 초대받아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무엇보다 “케이팝이 하나의 현상을 넘어 하나의 장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그 변화의 중심에서 앞으로도 성장을 멈추지 않겠다”며 진중한 각오도 내비쳤다.

“에이티즈, 서울시장상 품었다”…‘한류엑스포’ 주역→글로벌 스타 입증 / KQ엔터테인먼트
“에이티즈, 서울시장상 품었다”…‘한류엑스포’ 주역→글로벌 스타 입증 / KQ엔터테인먼트

이들의 특별한 소감은 팬덤 ‘에이티니’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케이팝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 대한 진심이 녹아 더욱 따뜻하게 전해졌다. 에이티즈는 “오늘의 자리는 팬들과 가요계 관계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가치”라며, 진지한 감사 인사를 덧붙였다. 현장에는 훈훈한 응원과 박수가 이어지며, 글로벌 스타의 위상이 한층 두드러졌다.

 

올해 에이티즈의 행보는 끝없는 도전의 연속이었다. 코첼라에서 한국 보이그룹 최초로 무대를 밟고 빛나는 퍼포먼스를 펼쳐 세계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으며, 그 뜨거움은 앨범 성적과 차트 기록에서도 드러났다. 6월에 발매된 미니 12집 ‘골든 아워 : 파트 3’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2위에 올랐고, 타이틀곡 ‘레몬 드롭’과 7월 발표된 ‘인 유어 판타지’ 역시 빌보드 ‘핫 100’에 각각 69위와 68위로 이름을 올리며 케이팝 그룹의 이정표를 새로이 썼다.

 

투어 역시 뜨거웠다. ‘2025 월드투어 인 유어 판타지’로 7월 인천을 시작해 북미 12개 도시 14회 공연을 소화, 각지의 대형 스타디움에서 팬들과 소통하며 세계적 아티스트의 저력을 입증했다. 뉴욕 시티 필드, 시카고 리글리 필드,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 등 세계적 공연장과 함께한 무대는 에이티즈의 글로벌 확장성을 다시 한번 증명하는 무대였다.

 

에이티즈는 이제 또 한번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9월 17일 일본 정규 2집 ‘애쉬스 투 라이트’ 발매와 함께 현지 대규모 쇼케이스 개최를 앞두고 있어, 케이팝 대표 주자로서 일본 팬들과도 깊은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들의 새로운 시작과 뒤틀림 없는 진심, 그리고 글로벌 음악계에서 펼쳐질 다음 무대에 음악 팬들 모두의 기대가 모아진다.

한유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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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즈#한류엑스포#에이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