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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 하얀 가운 속 굳은 의지”…의사로 선 새 무대→팬들 뭉클한 응원 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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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 하얀 가운 속 굳은 의지”…의사로 선 새 무대→팬들 뭉클한 응원 쇄도

배진호 기자
입력

맑고 깊은 눈빛이 공간을 가로지르던 순간, 김하린의 새로운 여정이 조용히 막을 올렸다. 김하린은 단정하게 검은 이너웨어 위에 흰색 진료가운을 걸친 모습으로 팬들 앞에 다가섰다. 긴 흑발에는 자연스러운 웨이브가 더해져, 누구보다 담담하고 의연하게 다짐을 새긴 표정을 완성했다.

 

배경을 가득 메운 흰색 조명과 강남역 톤즈클리닉 로고가 은연중에 새로운 출발을 암시했다. 시선을 곧게 고정한 채 팔짱을 낀 김하린의 모습에서는 도전 앞의 설렘과 침착한 책임감, 그리고 묵직한 신뢰가 절로 묻어났다. 무엇보다 예능 프로그램 ‘데블스 플랜 데스룸’에서 친근하고 다정했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전문인으로서의 의연한 태도가 자리했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자 의사 김하린 인스타그램
데블스 플랜 데스룸 출연자 의사 김하린 인스타그램

김하린은 “9월, 강남역 톤즈클리닉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스스로를 다잡는 진심을 전했다. 직접 전한 소감이 닿는 순간, 팬들은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쏟아냈다. 오랜 시간 그의 도전을 지켜봐 온 이들은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김하린답다”며, 그의 섬세함과 진정성에 더욱 큰 믿음을 보였다.  

 

이번 모습에서는 이전과 달리 하얀 진료가운에 스며있는 차분함과, 전문직을 향한 굳은 각오가 더욱 빛을 발했다. 카메라를 바라보는 그의 담담한 표정은 어렵고 낯선 길 앞에서도 흔들림 없는 신념을 예감케 한다.

 

김하린이 전문의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소식은 9월 강남역 톤즈클리닉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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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린#톤즈클리닉#데블스플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