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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KR 속 패러글라이딩 포옹”…박민영·주종혁, 예측불가 첫 만남→케미 폭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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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맨KR 속 패러글라이딩 포옹”…박민영·주종혁, 예측불가 첫 만남→케미 폭발 시작

박선호 기자
입력

바다 내음이 스미던 순간,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KR’ 속 박민영과 주종혁의 첫 투샷이 스크린 위로 펼쳐졌다. 눈부신 햇살 아래 패러글라이딩 날개 사이로 박민영이 모습을 드러내자, 주종혁은 돌발 상황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해맑음과 당황스러움이 교차되던 그 장면에서 시청자는 곧 두 캐릭터의 예측불가한 운명을 기대하게 됐다.

 

박민영은 팀 ‘컨피던스맨’의 리더 윤이랑으로 분해 사차원적 매력과 뛰어난 두뇌, 엉뚱함까지 모두 소화하며 신선한 연기 변신을 시도했다. 밝고 자유로운 그의 에너지는 화면을 한층 더 경쾌하게 만들었다. 반면, 주종혁은 정의감과 허당미를 동시에 품은 팀 막내 명구호로 등장해, 남을 속이는 상황 앞에서의 복합적인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두 사람의 첫 만남부터 상반된 분위기가 구현되며, 이들이 그려갈 관계성에 대한 호기심을 더했다.

“패러글라이딩 속 포옹”…박민영·주종혁, ‘컨피던스맨KR’ 첫 투샷→예측불가 관계 시작
“패러글라이딩 속 포옹”…박민영·주종혁, ‘컨피던스맨KR’ 첫 투샷→예측불가 관계 시작

해당 장면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온 윤이랑이 곧장 명구호를 끌어안자, 러브 코미디와 케이퍼 무드가 자연스럽게 공존한다. 박민영의 엉뚱한 미소와 주종혁의 멈칫거리는 표정이 한데 어우러지며, 작품이 지닌 ‘톰과 제리’식 흥미와 긴장까지 가감 없이 전해졌다. 제작진 역시 “두 사람의 케미가 관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각자의 삶과 신념이 부딪히는 이 특별한 순간에 기대감을 더했다.

 

‘컨피던스맨KR’은 남기훈 감독과 홍승현, 김다혜 작가가 손을 맞잡고 작업한 케이퍼 코믹물로, 다채로운 재능의 사기꾼들이 다양한 스킬을 살려 시대의 악당들을 속이고 복수를 펼치는 대담한 서사가 펼쳐진다. 박민영, 주종혁, 박희순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벌써부터 2025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이라는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무엇보다 제작진은 “박민영과 주종혁이 빚어낼 관계의 변화에 주목해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컨피던스맨KR’은 9월 6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에서 첫선을 보이며, 국내를 제외한 240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 만나볼 수 있다.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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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주종혁#컨피던스맨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