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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설렁탕 백년 맛집의 깊은 온기”…오늘N, 할머니의 손맛 재발견→시청자 궁금증 폭발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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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깊은 국물 위로 피어오르는 온기가 오산동 거리에 잔잔히 번졌다. 오늘N의 ‘할매 식당’ 코너가 오랜 시간 한결같은 정성으로 이끌어 온 설렁탕 맛집을 다시 조명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가족의 역사가 깃든 이곳은 세월을 따라 이어온 할머니의 손맛과 따뜻한 분위기로 이웃들에게 오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은 경기도 오산시 오산동에 위치한 설렁탕 전문점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음식점은 4대에 걸쳐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그 정성과 내공이 그대로 전해지는 깊은 맛으로 오랜 시간 손님들의 발길을 붙잡아왔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백년가게 인증을 획득했기에, 단순한 맛집 이상의 의미를 품는다. 대표 메뉴 설렁탕은 물론이고, 든든하게 곁들일 수 있는 소머리수육 또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 식당은 E채널 ‘토요일은 밥이 좋아’ 등에서도 이미 추천을 받은 바 있다. 방송에서는 정겨운 가족의 손길, 식당을 찾는 단골 손님들, 그리고 세대를 잇는 넉넉한 밥상을 통해 따스한 분위기를 진하게 전했다. 방송을 본 이들은 할머니의 깊은 맛, 그리고 지켜온 전통의 소중함에 새삼 감탄을 보냈다.
한편, 정보와 감동을 두루 전하는 MBC 생활정보 프로그램 ‘오늘N’은 평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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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n#설렁탕#오산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