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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8월 신청곡 퍼레이드”…정다경, 배금성 감성 열창→매주 월요일 밤 기다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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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 8월 신청곡 퍼레이드”…정다경, 배금성 감성 열창→매주 월요일 밤 기다림 폭발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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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경의 깊은 음색과 배금성의 묵직한 감동이 가득한 밤, ‘가요무대’가 8월 마지막 월요일을 클래식한 추억으로 물들인다. 무대마다 반짝이는 감정과 노래에 담긴 시간이 어우러지며, 출연진들의 목소리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은은하게 울렸다. 중장년층의 마음을 보듬는 음악과 세대를 잇는 무대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

 

1911회 ‘가요무대’는 ‘8월 신청곡’을 주제로 각기 다른 세대가 사랑한 노래의 향연을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금성이 ‘사랑이 비를 맞아요’로 진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정다경이 오기택의 ‘고향 무정’에 깊이를 더한다. 주미는 유진표의 ‘천년지기’로 애틋함을, 배일호와 서지오는 각각 ‘오빠’와 ‘사랑 병’으로 감미로운 무대를 만든다. 홍준보의 ‘잘 있거라 황진이’와 박우철의 ‘연모’, 문연주의 ‘도련님’, 남산의 ‘이력서’ 등 다양한 곡들이 시간의 결을 따라 흐른다.

정다경/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정다경/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부영은 ‘산다는 게 좋다’로 인생의 온기를 전하고, 진현의 ‘허깨비’, 나미애의 ‘바람아 구름아’, 나일강의 ‘남자도 순정이’, 김유라의 ‘먹물 같은 사랑’, 유지나의 ‘어화 내 님’은 각각의 색채로 무대를 물들인다. 1985년 첫 방송 이후 40년 가까운 시간 동안 ‘가요무대’는 흘러간 노래와 트로트의 진수를 보여주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이어왔다.

 

시청자와 함께 나누는 향수, 그리고 정다경을 비롯한 최고의 가수들이 매주 밤 새로운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가요무대’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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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무대#정다경#배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