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휴림로봇 3.92% 하락”…PER 급등에 외국인 소진율 2.3%
오예린 기자
입력
27일 오전 9시 37분 기준, 휴림로봇 주가가 네이버페이 증권자료에서 2,575원으로 전일 대비 3.92% 하락했다. 이날 휴림로봇은 2,690원에 거래를 시작했으나 장중 약세를 벗어나지 못하며, 2,695원까지 잠시 올랐다가 이내 하락 전환했다. 저가는 2,560원까지 밀렸다. 이날 거래량은 2,430,899주, 거래대금은 63억 2,600만 원을 기록했다. 휴림로봇의 시가총액은 3,088억 원으로 코스닥 259위에 해당한다.
투자자들은 실적 대비 주가 부담을 반영하는 PER(주가수익비율)이 160.94배에 달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동종업계 PER 73.40배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외국인 보유주식은 2,742,056주, 소진율은 2.30%로 나타났다. 업종 전체도 약세를 보여 동일업종 등락률은 -0.11%를 기록했다.

시장에선 높은 PER이 향후 추가 주가 상승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비교적 높은 밸류에이션이 단기 변동성 확대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회사의 장기 성장세, 외국인 투자 흐름 등에 따라 향후 시장 반응이 달라질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향후 휴림로봇의 주가 흐름은 시장 변동성, 업종 PER 조정, 대형 기술주 흐름 등과 맞물려 추가 등락 폭이 결정될 전망이다.
오예린 기자
밴드
URL복사
#휴림로봇#per#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