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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 소폭 하락”…코스피 시총 14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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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주가 소폭 하락”…코스피 시총 14위 유지

신도현 기자
입력

국내 대표 IT기업 NAVER가 8월 29일 코스피 시장에서 장중 215,500원을 기록하며 소폭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6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NAVER의 주가는 전일 종가인 217,500원보다 0.92% 낮아진 215,500원에 거래됐다. 시가는 217,500원에 형성된 뒤, 장중 고점 218,000원, 저점 215,000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양상이다.  

이날 NAVER의 총 거래량은 188,032주, 거래대금은 406억 6,300만 원을 기록하며 대형 종목으로서 여전한 시장 존재감을 드러냈다. 시가총액은 33조 8,802억 원으로 전체 코스피 종목 중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장 주식수는 1억 5,685만 2,638주에 달한다.  

현재 NAVER의 주가수익비율(PER)은 17.29배로, 업계 평균(31.98배)에 비해 낮은 편이다. 배당수익률은 0.52%로 집계됐다. 외국인 투자자의 경우 전체 발행주식 중 6,652만 6,698주를 보유하며 42.41%의 외국인소진율을 보여, 기관 및 해외 투자자들의 관심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업계에선 NAVER가 플랫폼 기업으로서 안정적 수익 구조와 결제·쇼핑 등 신사업 성장 동력 작업을 병행하는 가운데, 코스피 내 대형 IT주의 견조한 입지를 증명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NAVER의 PER가 업종 평균보다 낮은 것은 이익 성장을 감안할 때 중장기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NAVER를 비롯한 국내 플랫폼 업계는 최근 국내외 규제 환경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의 경쟁 측면에서 새로운 돌파구 마련이 필수 과제로 남는다. 전문가들은 주가 변동성과 투자 수요 흐름을 국내외 시장 환경과 함께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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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네이버페이증권#코스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