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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재치 폭발”…1박2일 JYP 사옥 대결→이준 운명의 반전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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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 재치 폭발”…1박2일 JYP 사옥 대결→이준 운명의 반전 궁금증

배진호 기자
입력

밝게 웃던 데이식스의 취향과 자유로움이 순식간에 예능 현장을 장악했다. ‘1박 2일 시즌4’에 출연한 데이식스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은 리얼 버라이어티라는 낯선 무대 위에서 설렘과 긴장, 그리고 예상치 못한 반전을 동시에 선사했다. 익숙한 밴드 사운드 대신, 어색하지만 용기 가득한 댄스 스피드 퀴즈에 뛰어든 이들은 잠시 망설였으나 이내 각자의 개성과 솔직함을 안무에 녹이며 모두를 집중시켰다.

 

게임이 이어질수록 데이식스 특유의 뻣뻣한 율동이 티가 나기 시작했고, 현장에는 “동작을 더 크게!”라는 애드리브와 “몸이 고장 났다”는 웃음 섞인 응원이 쏟아졌다. 급기야 “JYP엔터테인먼트가 왜 밴드로 데뷔시켰는지 알겠다”는 재치 넘치는 평가까지 튀어나오며 스튜디오에 폭소가 일었다. 그러나 데이식스는 곧바로 ‘춤이 아니면 음악’이라는 자신들의 강점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숨겨둔 예능감을 자랑했다.

“춤 안 되면 실력으로”…데이식스·이준, ‘1박 2일’ JYP 사옥 대격돌→대반전 예고 / KBS
“춤 안 되면 실력으로”…데이식스·이준, ‘1박 2일’ JYP 사옥 대격돌→대반전 예고 / KBS

여행 내내 또 다른 관심을 모은 순간은 JYP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의 하룻밤 제안이었다. 데이식스 영케이는 “JYP 사옥에서 1박 2일 하고 가세요”라며 멤버들의 소망을 대변해 촬영에 새로운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이 대담한 제안이 실제로 실현될지, 특별한 우정과 열정 속에서 이루어질 색다른 도전 역시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운이 따라주지 않는 이준은 선택할 때마다 의외의 결과에 직면해 ‘준반꿀’ 분위기를 낳았으며, 동료들의 “쟤 따라가면 안 돼”라는 장난스러운 견제가 더해졌다. 그는 “이러다 다 후회한다”며 끝까지 뚝심을 드러냈고, 그의 결정이 불러낼 파장이 궁금증으로 번졌다. 데이식스의 엉뚱한 매력, 영케이의 파격적인 제안, 이준의 운명을 건 선택까지 다채롭게 빛나는 이번 회차는 예고된 예측불허의 재미와 함께 방송에 대한 기대치를 높였다.

 

다층적인 도전과 유쾌한 경쟁, 따뜻한 우정이 어우러지는 이번 ‘1박 2일 시즌4’는 31일 저녁 6시 10분에 시청자를 찾아간다.

배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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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1박2일#이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