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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장르 초월 유쾌한 센스 폭발”…뽕숭아학당 멤버 모두 웃었다→반장 축하 미션까지 긴장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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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장르 초월 유쾌한 센스 폭발”…뽕숭아학당 멤버 모두 웃었다→반장 축하 미션까지 긴장감

김태훈 기자
입력

밝게 터져 나오는 임영웅의 웃음에 휘감긴 방청석의 온기 속에서, 날카로운 센스와 유쾌한 입담이 교차하며 새로운 추억이 다시 피어났다. 미스터트롯 출신 멤버들이 함께한 '뽕숭아학당'의 특별한 한 회차는 임영웅이 펼치는 재치 만점의 순간들로 빛났다. 김원준의 'SHOW'가 담백하게 울려퍼지던 무대 위, 팬들을 위한다며 멤버들은 각자에게 맞는 개그와 퍼포먼스를 익혔다. 

 

첫 번째 개인기 수업, 임영웅은 접시를 돌리며 연습에 몰입했지만, 연신 의문을 쏟으며 제작진과 작은 밀고 당기기를 연출했다. "이걸로 뭐 하는건데요? 계속 혼자 연습해요?"라며 쏟아내는 질문들은 현장의 활기를 더했고, 결국 제작진은 임영웅을 강당으로 이끌며 상황을 전환했다.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임영웅 / TV조선 '뽕숭아학당' 방송

멤버들이 하나둘 모여드는 가운데, 붐쌤은 반장의 데뷔 10주년을 기념한 깜짝 파티의 막을 올렸다. 사전에 준비된 가짜 퀴즈쇼는 반장만 답을 틀리게 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미션으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했다. 임영웅은 "형이 못 맞추면 눈치 챌 것 같다"며 걱정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멤버들 사이에 오가는 암호 같은 손짓과 미리 나눠진 족보를 외우며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깜짝카메라가 진행된 퀴즈쇼에서는 임영웅의 센스 넘치는 입담이 빛을 발했다. 신조어 문제에서 "정답! 지난주에 장보러 갔는데 깜짝놀랐잖아!"라고 응수하며 유쾌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 과정에서 임영웅과 멤버들은 특별한 케미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고, 오랫동안 기억될 순간들을 완성했다.  

 

놀랍도록 자연스러운 연기로 반장 속이기 미션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고, 멤버들이 준비한 10주년 이벤트로 또 한 번 뭉클한 감동이 번졌다. 시간의 흐름 속 다시 꺼내보는 뽕숭아학당의 이야기, 임영웅과 멤버들은 소중한 인연과 음악, 그리고 환한 웃음으로 진한 여운을 남겼다.  

 

이 에피소드는 '뽕숭아학당 - 내 눈엔 웅이만 보여' 47화에서 더욱 다채롭게 공개됐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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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뽕숭아학당#미스터트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