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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결혼 앞두고 현실 조언”…딕펑스 김태현과 준비 속 마음 고백→공감 속 응원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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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 결혼 앞두고 현실 조언”…딕펑스 김태현과 준비 속 마음 고백→공감 속 응원 쏟아져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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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의 나직한 인사말이 담긴 영상이 결혼을 앞둔 이들의 마음을 잔잔하게 두드렸다. 반짝이는 설렘이 묻어나는 얼굴로 시작된 고백은 곧 솔직하고 다부진 결심으로 채워졌다. 딕펑스 김태현과 함께 인생의 새로운 출발선을 앞둔 그녀의 진심은,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최현석 셰프의 딸이자 모델로 활약 중인 최연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느낀 생각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최연수는 “부모님께 손 안 벌리고 우리끼리 준비를 한다는 가정 하에 처음엔 좀 서운해하실 수도 있겠지만, 상견례 준비가 다 끝나고 하는 게 훨씬 좋았다”며 첫 마음을 털어놨다. 특히, “부모님끼리 처음 만나는데 돈 얘기하기 어렵다. 혼수와 집 등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쉽지 않더라”며 세밀한 고민이 녹아든 순간들을 진솔하게 전했다.

최연수 인스타그램
최연수 인스타그램

더불어 결혼 준비가 어느 정도 진행된 이후 상견례 자리를 갖는 것이, “우리가 이렇게 준비했고 잘 살겠다”는 의미를 자연스레 전하기에 한층 수월했다고 강조했다. 정답은 없다고 조심스럽게 덧붙이면서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예비 신부들에게 아끼지 않는 조언까지 전했다. 마지막으로 드레스 선택 팁을 비롯해, 다양한 스타일을 직접 입어보고 어울리는 디자인을 찾는 과정의 소중함도 강조했다.

 

앞서 최연수는 7월 딕펑스 김태현과의 결혼을 공식화하며 “오랫동안 다정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라는 따뜻한 속내를 밝혀 주목받았다. 그녀는 쏟아지는 축복에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인사도 남겼다.

 

최연수와 김태현은 오는 9월 결혼식으로 평생의 약속을 앞두고 있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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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딕펑스김태현#결혼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