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주시은 저녁 뉴스룸 빛나는 여운”…생방송 현장, 절제된 자신감→시청자 몰입
한채린 기자
입력
저녁이 내려앉은 스튜디오 안에서 주시은 아나운서는 도시의 불빛과 어우러진 현장의 긴장감을 섬세하게 그려냈다. 반짝이는 고층 빌딩이 배경의 대형 전광판에 펼쳐지는 사이, 하얀 슈트 차림의 주시은은 뉴스를 전달하는 본연의 리듬을 차분히 되찾았다. 단정하게 빗어 넘긴 생머리와 절제된 표정이 무게감을 더하며, 바르고 고요한 자신감이 화면 전체에 스며들었다.
세련된 더블버튼 재킷과 슬림한 팬츠, 깔끔하게 정돈된 스타일링은 주시은만의 프로페셔널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그는 넓은 화면 속에서도 침착한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도심 야경과 스튜디오 조명, 차분한 언어와 강인한 태도가 조화를 이루며 늦여름 저녁의 분위기와 전문성이 함께 녹아들었다.

주시은은 “일하는 날 요모조모”라는 소박한 문구로 일상의 진심과 전문성, 담백한 속마음을 전했다. 언뜻 평범하지만, 정제된 표정과 진심 어린 눈빛에서 묻어나는 묵직한 소신이 방송 공기를 또렷하게 물들였다. 무엇보다 팬들은 그가 보여준 일관성과 침착함, 한결같은 소신에 깊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항상 응원한다”, “또렷한 목소리와 미소가 돋보인다”는 성원과 함께, 특별하지 않은 순간마저 특별하게 만드는 존재감에 긍정의 반응이 이어졌다.
최근 들어 주시은은 더욱 차분해진 눈빛과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라이브 방송의 신뢰를 한층 더 깊게 새기고 있다. 무대와 상황이 변해도 변함없는 태도와 프로다운 품격이 팬과 시청자 모두에게 안정적인 감동을 남겼다는 평이다.
한채린 기자
밴드
URL복사
#주시은#뉴스룸#아나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