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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만의 초록 위 여름 산책”…에프엑스 정수정, 자유로움→일상 속 감성 여운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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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잔디 위에 고요히 내려앉으며, 정수정의 산책이 프레임 속에서 천천히 번졌다. 걸그룹 에프엑스 멤버 정수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뜻한 청바지와 모던한 흰색 로퍼, 그리고 초록 잔디와 잔잔한 데이지꽃이 어우러진 여름날의 순간을 전했다. 바쁜 일상 중 불현듯 마주한 평온, 한가로운 오후의 초록빛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맑게 비춘다.
사진 속 정수정은 특별한 장식 없이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진정성을 드러냈다. 가볍게 햇살을 머금은 표정, 발끝에 내려앉은 여름의 자유로움이 잔잔하게 번졌다. “summer in sf”라는 짧은 문장과 함께 대도시 샌프란시스코에서의 감정을 담담하게 전한 정수정은 소란스러운 풍경 대신 조용한 일상 곳곳의 온기를 담아냈다.

팬들은 정수정이 전한 초록빛 사진에 동화된 채, “정수정만의 잔잔한 일상”과 “여름 초록이 너무 잘 어울린다”는 진심 어린 감상을 남겼다. 단순한 산책 사진임에도 평소와는 다른 자연과의 교감, 잔디 위에 드리운 햇살과 여유로운 분위기는 공감과 응원의 물결을 일으켰다.
정수정은 이번에도 화려한 배경 대신 평범한 시간, 순간을 선택해 시선을 모았다. 한 장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담긴 계절의 결, 도심의 소음에서 벗어난 조용한 여름 오후가 진한 여운으로 다가왔다.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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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에프엑스#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