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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장원영 입대에 군사학과 뒤집혔다”…전과자, 훈련소 티키타카→폭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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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장원영 입대에 군사학과 뒤집혔다”…전과자, 훈련소 티키타카→폭소 유발

송다인 기자
입력

서로 마주 보며 웃던 카이와 장원영의 얼굴에는 한순간 긴장과 설렘이 함께 깃들었다. EXO 카이와 아이브 장원영이 예능 ‘전과자’ 시즌6 방학 특별편을 통해 군사학과에서 동반 입대를 경험하면서, 시청자들은 익숙했던 두 스타의 새로운 모습에 더욱 몰입하게 됐다. 이날 공개분에서는 장원영이 깜짝 게스트로 합류해 카이와 특별한 ‘케미’를 자랑했다.

 

훈련소의 문턱 앞에 선 카이는 ‘재입대’라는 설정에 다소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반해 장원영은 특유의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동반 입대 괜찮지 않나요? 재밌을 것 같은데요”라는 한마디는 현장의 웃음을 터뜨렸고, 입대 지원에 얽힌 이유를 솔직하게 공유해 진심을 더했다. 장원영은 긍정적 ‘럭키비키’ 마인드를 뽐내며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이에 카이도 “마인드 면에서 한 수 배운다”며 장원영을 진심으로 존경하는 모습을 보였다.

“군사학과에 웃음이 몰려왔다”…카이·장원영, ‘전과자’ 동반 입대→예측불가 티키타카 / 오오티비
“군사학과에 웃음이 몰려왔다”…카이·장원영, ‘전과자’ 동반 입대→예측불가 티키타카 / 오오티비

본격 훈련이 시작되자 장원영은 실제 군부대 학생들과 함께 지옥의 PT 체조, 산길 구보, 유격 기구 훈련까지 차례로 도전했다. 시간이 흐르자 체력의 한계에 부딪힌 듯 표정이 점점 흐려졌으나, 교관과 PT 체조 개수를 두고 이어진 협상에서는 재치가 빛났다. 짧은 휴식 시간에도 “여기 택시 잡힙니까?”라는 익살스런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산악 세 줄타기 훈련에서 “오자고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외칠 정도로 솔직함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카이는 과거 훈련소 입소 당시를 회상하며 조교가 던진 “장원영입니까, 안유진입니까?”라는 질문을 비화로 공개해 새로운 이슈를 만들었다. 장원영은 카이에게 즉석에서 답변을 독촉하며 교관 역할을 톡톡히 해내, 둘만의 티키타카가 극대화되는 순간이 연출됐다. 카이는 병영 체험에 앞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에서 신규 AI 음악 추천 서비스 ‘DJ 말랑이’를 직접 경험하기도 했다. 추천된 플레이리스트를 감상하며 “AI가 맞긴 하네, 내가 누군지 알고 분석했다”고 감탄을 전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전세계 모든 학과를 누비고 있는 ‘전과자’에서 보여준 카이와 장원영의 색다른 군사학과 체험, 그리고 예측불가한 양방향 호흡은 예능의 새로운 재미를 예고했다. 두 사람의 특별한 하루가 담긴 방학 특별편은 28일 오후 5시 오오티비 스튜디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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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장원영#전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