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칭화대의 빛”…백서인 교수, 차이나테크 열풍 뒤 진실→호기심 폭발
찬란하게 빛나는 칭화대 캠퍼스의 풍경을 가르는 백서인 교수의 목소리가 tvN ‘벌거벗은 세계사’에서 새로운 궁금증을 던진다. 한양대학교 ERICA 글로벌문화통상학부의 백서인 교수는 중국 정밀기계, 과학 기술 정책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첨단 과학의 무대를 시청자 앞에 펼쳐 보였다. 혁명적 성장세를 보이는 중국의 과학기술, 그 중심에 선 칭화대의 숨은 서사와 함께, 미국과 중국 두 나라의 숨가쁜 추격전이 다시 한번 집중 조명됐다.
백서인 교수는 현대 과학기술의 격전지로 도약한 중국이 어떻게 놀라운 성장을 일궈냈는지 구체적 사례를 내세워 설명한다. 특히 ‘중국의 MIT’로 불리는 칭화대가 세계 무대에 등장하기까지, 미국의 교육 투자와 정책적 배경, 그리고 중국이 인재를 길러내기 위해 내놓은 파격적인 정책의 흐름을 촘촘히 짚어나간다. 칭화대가 단순히 학문의 영역에서 머무르지 않고, 국가 차원의 미래 산업을 떠받치는 동력으로 떠오른 변화에 시청자의 시선이 머문다.

무엇보다, 생성형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첨단 로봇 등 세계를 경탄하게 하는 차이나테크 주요 성과도 차분하게 조명됐다. 빠르게 진화하는 기술 환경에서 중국이 보여주는 혁신의 실례들은 미래 산업을 향한 국내외 시선을 재정렬시키는 계기가 된다. 단순한 수치나 정책을 넘어, 백서인 교수는 실제 교육 현장과 정책, 그 이면에서 나타나는 사회적 역동성까지 폭넓게 바라보며 시청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여기에 카이스트 AI 대학원 허성범 연구원과 칭화대 졸업생 신아름이 여행 메이트로 함께하며 방송의 온기를 더한다. 허성범은 첨단 과학기술 배경과 깊은 통찰로 대화의 결을 더했고, 신아름은 칭화대의 실상과 중국 내 영재 발굴 시스템의 실제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주었다. 두 출연자의 생생한 증언은 기술의 혁신과 성장 너머, 중국 교육 현장이 품은 미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안겨준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단순한 역사지식 전달을 넘어, 글로벌 무대 속 중국 과학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언택트 여행이라는 새로운 방법으로 선보인다. 백서인 교수, 허성범, 신아름이 전하는 현실감 있는 연구와 증언이 더해진 이번 218회는 26일 밤 10시 10분, 시청자 곁을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