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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웅, 빛바랜 조명 아래 몰입의 테니스”…집중→익숙함을 벗은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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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웅, 빛바랜 조명 아래 몰입의 테니스”…집중→익숙함을 벗은 진심

강민혁 기자
입력

흐릿한 조명이 쏟아진 테니스 코트 한켠, 한기웅의 시선 끝에 맺힌 집중의 아우라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낯설지만 자연스러운 스포츠 속에서, 한기웅은 잠시 배우로서의 자리를 내려놓은 듯 담백한 열정과 풋풋한 긴장감으로 자신만의 공간을 메웠다. 하얀 셔츠와 팬츠, 깔끔하게 정돈된 모습은 고요한 실내의 온도를 조율했고, 땀방울 아래 새겨진 진지한 표정에선 깨어나고자 하는 새로운 자신을 향한 단단함이 전해졌다.

 

서울 강남구 한 실내 코트에서 라켓을 쥐고 쉼 없이 움직이던 한기웅은, 짧게 다듬은 헤어스타일과 반듯한 자세로 자기 안의 집중력을 한껏 끌어올렸다. 라켓이 그리는 선, 발끝의 리듬, 모든 동작에 새롭게 부여된 규칙과 열정이 조용히 몰입을 더했다. 그는 “르샤트라테니스아카데미 서울강남구 역삼동 언주로 311 지하2층 역삼동 784-4 김태동 코치님”이라는 친근한 메시지와 함께, 주변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이는 배우의 진중함을 드러냈다.

배우 한기웅 인스타그램
배우 한기웅 인스타그램

팬들은 사진을 본 뒤 “새로운 도전이 반갑다”, “운동하는 모습이 더 멋있다”며 아낌없는 지지와 기대를 쏟았다. 최근 현장에서의 화려함과는 달리, 라켓을 든 한기웅의 평범하면서도 남다른 일상은 대중에게 소박한 여운을 남겼다. 테니스 라켓 끝에서 시작된 미묘한 설렘과 긴장, 그리고 단단한 자기 계발의 의지가 한기웅의 또 다른 계절을 예고했다.

 

한편, 배우 한기웅은 최근 촬영장에서는 물론 일상 속에서도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며 내면의 진솔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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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웅#테니스#르샤트라테니스아카데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