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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송병철 심장 울린 데이트”…오만추 3기, 진심 고백의 순간→최종 선택 운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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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송병철 심장 울린 데이트”…오만추 3기, 진심 고백의 순간→최종 선택 운명은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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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의 선선한 바람 속 화기애애하게 번지던 웃음은 곧 송병철이 꺼낸 진심 어린 제안에 짙은 설렘으로 바뀌었다. 홍자의 눈빛이 빛을 담고, 두 사람의 당구대 위 시간은 어느새 각자의 바람과 감정으로 물들어갔다. ‘오래된 만남 추구’ 3기를 지키고 있던 출연자들은 각기 복잡한 마음의 문을 열고, 마지막까지 서로를 들여다보는 용기를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병철이 홍자를 선택해 당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특히 시선을 모았다. 평소 취미가 많기로 알려진 송병철은 “멋진 오빠의 모습을 보여준 뒤 져줄 것”이라며 당구 레슨에 나섰고, 첫 큐에 놀라는 모습에서 뜻밖의 반전이 연출됐다. 이어 데이트 미션이 전해지자 두 사람의 표정은 한층 더 긴장감이 감돌았다.  

출처=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
출처=KBS Joy, KBS2, GTV '오래된 만남 추구'

바비큐 파티로 이어진 저녁에는 물놀이 데이트를 계기로 가까워진 황보와 이규한을 멀리서 바라보는 솔비, 송병철의 감정선 변화가 포착됐다. 이 과정에서 박광재는 홍자가 언급한 당구장 데이트에 뜻밖의 심경을 내비치며, 출연진 사이에는 연민과 경쟁이 뒤섞인 복잡한 분위기가 고조됐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의 하이라이트는 모두가 기다려온 마지막 관문, 1대1 릴레이 데이트였다. 출연진 전원이 서로와 10분씩 진중한 대화를 주고받았고, 그 안에서 각자의 숨겨왔던 진심이 차분히 드러났다. 이 특별한 과정은 결국 최종 선택을 앞둔 출연진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감정의 파도를 안겼다.

 

이번 ‘오래된 만남 추구’ 3기에서는 진솔한 대화와 변화무쌍한 감정의 흐름이 교차하며, 최종 결과에 대한 궁금증이 최고조로 치솟았다. 각자의 속마음이 묻어나오는 마지막 밤, 진짜 인연을 향한 이들의 여정이 어떻게 매듭지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오래된 만남 추구’는 감정의 진폭이 가장 높은 마지막 관문을 통해 출연자들이 솔직한 마음을 드러내고 서로에게 한발 더 다가서는 과정을 그리며, 복잡한 인연의 맥락에 색다른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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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자#오래된만남추구#송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