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윤 자작곡 신드롬”…‘Addicted’ 100만뷰 돌파→세계 무대 흔든 감각의 서사
혜윤이 직접 만든 싱글 ‘Addicted’의 뮤직비디오가 108만뷰를 넘어서면서 음악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리드미컬한 보컬의 선율과 반복적으로 각인되는 ‘띠띠띠’ 사운드는 리스너들의 시간을 멈춰 세운 듯 깊은 잔상을 남겼다. 뮤직비디오 곳곳을 채운 다양한 분위기와 감각적인 퍼포먼스는 혜윤이 가진 색다른 음악 세계를 오롯이 담아냈다.
‘Addicted’는 혜윤이 직접 곡 전체를 작곡하고 작사해 음악인으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낸 작품이다. 제목이 암시하듯 중독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하는 감정을 리드미컬한 팝 사운드로 풀어내며 혜윤의 독창적인 색깔이 선명하게 빛났다.

다채로운 시도 역시 리스너들을 놀라게 했다. Alawn Tech House Remix 버전과 한국어 버전 음원을 동시에 공개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했다. 특히 리믹스 버전은 원곡의 중독성을 강렬한 댄스 에너지로 끌어올렸고, 한국어 버전의 비주얼라이저 영상에서는 혜윤이 한국 도심을 배경 삼아 파워풀한 안무를 펼쳐 신선한 울림을 전했다.
‘Addicted’는 유튜브 뮤직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한국 차트에서 34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을 사로잡는 데 성공했다. 무엇보다 세계적 마스터링 엔지니어 데일 베커와의 협업은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고, 빌리 아일리시, 도자캣 등 글로벌 아티스트의 음악적 DNA가 어우러져 혜윤만의 팝 감성을 강화했다는 평가도 나온다.
데뷔 이래 솔로 싱글 ‘Pivot’과 ‘ASAP’로 음악적 성장곡선을 그려온 혜윤은 이번 ‘Addicted’를 통해 해마다 한 층 넓어진 음악적 서사를 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리믹스, 현지화 버전 등 실험을 멈추지 않으며 글로벌 팝스타로 나아가는 혜윤의 행보에 뜨거운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