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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10K 챌린지” 음악 비트 아래 달린다→서울 도심, 가을빛 러닝의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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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 10K 챌린지” 음악 비트 아래 달린다→서울 도심, 가을빛 러닝의 전율

배주영 기자
입력

노을을 닮은 음악과 함께 달리는 특별한 가을의 러닝 페스티벌이 서울 한복판에 찾아온다. MBC스포츠플러스가 준비한 ‘10K 챌린지 서울’은 여의도공원을 시작으로 서울의 핵심 공간을 가로지르며, 오랜 시간 이 도시를 달려온 러너들에게도 처음 만나는 감동을 약속했다. 참가자 1만5천 명은 각자의 호흡과 걸음에 사운드트랙의 리듬을 얹고, 서강대교 위 붉게 물든 하늘을 배경 삼아 가을 도시만의 서사를 완성한다.

 

이번 페스티벌의 가장 큰 차별점은 단순한 마라톤을 넘어 음악과 대형 LED 연출, DJ 퍼포먼스 등 시각과 청각의 감각이 총동원된 새로운 형식이라는 점이다. 출발 신호가 울릴 때부터 완주 피니시라인에 이르기까지, 러너와 관객 모두가 거대한 공연의 주인공이 되는 순간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일요일 오후 4시 시작이라는 과감한 시도는 서울의 노을과 동시에 도심을 물들이는 감정의 정점을 만들어낸다.

“서울 하늘로 물드는 러닝”…MBC스포츠플러스, ‘10K 챌린지 서울’ 음악 페스티벌로 변신→가을 감성 물씬
“서울 하늘로 물드는 러닝”…MBC스포츠플러스, ‘10K 챌린지 서울’ 음악 페스티벌로 변신→가을 감성 물씬

여의도와 한강을 가로지르는 코스에는 정치와 경제, 미디어의 중심이자 시민의 공간인 서울의 정체성이 담겼다. 음악 페스티벌과 러닝, 두 장르의 교차점에서 생기는 에너지와 교감을 중요하게 여긴 기획진의 철저함은 신규 문화를 향해 나아가는 도시의 얼굴을 그려준다. 참가자들은 9월 9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한날 한시에 서울 하늘 아래에서 뛸 기회를 거머쥔다.

 

이번 10K 챌린지 서울은 스포츠와 문화가 만나는 순간으로, MBC스포츠플러스와 월드21HQ가 공동 주최한다. 전문성으로 다져진 기획 아래, 러닝과 음악이 뿜어내는 생생한 현장은 참가자들에게 올 가을 가장 선명하게 남을 추억이 될 전망이다. ‘10K 챌린지 서울’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4시, 여의도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서울 도심의 색다른 가을 축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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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스포츠플러스#10k챌린지서울#여의도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