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전기 상장폐지 확정”…9월 1일부터 7일간 정리매매 진행
이화전기(024810)의 상장폐지가 확정되며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리매매가 2025년 9월 1일부터 7매매일간 재개된다. 한국거래소는 코스닥시장상장규정에 따라 기업의 경영 투명성 및 존속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상장폐지 기준에 해당한다고 밝혀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해졌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화전기 보통주는 총 7매매일간인 9월 1일부터 9월 9일까지 정리매매가 이뤄진다. 상장폐지일은 2025년 9월 10일로 예정돼 있으며, 관련 규정에 따라 매매거래정지를 거친 후 투자자들이 마지막으로 주식을 처분할 수 있도록 정리매매 절차를 운영하게 된다.
![[공시속보] 이화전기,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 재개→투자자 매매 유의](https://mdaily.cdn.presscon.ai/prod/129/images/20250828/1756360635045_896159071.jpg)
거래소 측은 “정리매매는 상장폐지 종목 투자자 보호를 위한 마지막 매매 기회인 만큼, 당사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들은 기간 내 매매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투자자들은 주가 급락이나 거래량 변동성 등 예상치 못한 손실 우려가 있는 만큼, 매도 시기와 손실 규모 등을 신중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최근 투명성이나 기업 존립 기준 강화로 인해 정리매매 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코스닥시장 규정에 따라 부실기업에 대한 신속한 퇴출 절차가 이뤄지는 가운데, 상장폐지 일정이나 관련 공시의 변동 가능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한편, 거래소는 향후 정리매매 일정 등 추가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즉시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자들의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상황인 만큼, 시장에서는 잔여 일정과 가격 변동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상장폐지와 정리매매 관련 최종 결정은 향후 공시와 규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어, 투자자는 한국거래소의 추가 안내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