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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반려견과 여름 계곡 속 한가로이”…소탈한 미소→팬들 마음 적신 따스한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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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반려견과 여름 계곡 속 한가로이”…소탈한 미소→팬들 마음 적신 따스한 안부

신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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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의 여름은 투명한 계곡물과 반려견의 온기에 물들었다. 시원한 물소리와 짙은 녹음이 가득한 어느 한적한 곳, 김현중은 자연을 안고 팬들에게 오랜만의 인사를 건넸다. 계절의 끝에서 전한 그의 소박한 순간은 마치 잠시 멈춘 시간처럼 잔잔한 위로의 결을 따라 흘렀다.

 

사진 속 김현중은 연분홍 모자와 검은색 반팔 셔츠를 입고, 반려견 매틱과 함께 계곡물에 발을 담갔다. 손으로 떠올린 맑은 물을 매틱에게 건네는 동작과, 자연스럽게 허리를 굽힌 몸짓에는 깊은 애정과 교감이 스며들었다. 무성하게 펼쳐진 연두빛 나뭇잎 아래, 자연석이 놓인 물가 풍경은 보는 이들에게도 청량한 여름의 기운을 전했다.

“잘 지냈어요? 오랜만에 인사”…김현중, 유유한 여름→반려견과 자연 속 힐링 / 가수 김현중 인스타그램
“잘 지냈어요? 오랜만에 인사”…김현중, 유유한 여름→반려견과 자연 속 힐링 / 가수 김현중 인스타그램

김현중은 “잘 지냈어요? 오랜만에 안부 인사 전해요. 매틱이랑 여름을 잘 지내고 있어요. 조만간 활발하게 인사드릴게요”라며, 소년 같은 따듯한 유머와 함께 현실적인 여름의 무더위까지 솔직하게 전했다. 그 어떤 과장도 없이 담백하게 전한 인사는 오래도록 기다려온 팬들에게 반가움과 그리움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오랜만의 소식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여유로워 보여서 다행”, “매틱이랑 행복한 모습에 마음이 놓인다”,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등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김현중이 자연 속에서 보여준 한가로운 일상이 위안과 감동으로 남았다는 반응도 이어졌다. 

 

잠시 대중의 시선에서 멀어졌던 김현중은 이번 여름날의 이야기를 통해 언제나 일상의 소중함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진심으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음을 밝혔다. 가수 김현중과 반려견 매틱이 전하는 자연 속 작은 안부가 한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오래도록 잔잔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신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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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매틱#여름계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