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나라 예능감 폭발”…‘직장인들’ 시즌2 현장, 몰입 연기→출연진 모두 숨멎한 순간
햇살처럼 환한 미소와 함께 등장한 권나라는 ‘직장인들’ 시즌2 3화에서 남다른 존재감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DY기획의 사무실 풍경을 밝히는 에너지와 출연진들과의 유쾌한 티키타카 속에서, 권나라는 새로운 공간의 분위기를 단숨에 자신만의 색으로 물들였다. 순간순간 터져 나오는 솔직한 속내와 즉석 상황극에 몰입하는 표정들은 어느새 현장 전체를 기분 좋은 웃음으로 감쌌다.
차가운 첫인상에 대한 고민을 녹여내는 권나라의 고백에서 시작된 대화는 즉흥적인 로맨스와 스릴러, 그리고 예상치 못한 유머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출연진들은 각자 나름의 기발한 솔루션을 내세우며 상황극을 빠르게 전개했고, 권나라는 장르를 오가는 탄탄한 연기력과 놀라운 순발력을 보여줬다. 특히 ‘배꼽 스티커’ 미션에서 드러난 남다른 리액션 감각은 이 프로그램만의 유머 코드와 어우러지며, 게스트 이상의 여운을 남겼다.

드라마 ‘야한 사진관’, ‘불가살’, ‘이태원 클라쓰’, ‘닥터 프리즈너’, ‘친애하는 판사님께’, ‘나의 아저씨’ 등에서 다진 단단한 내공은, 예능 현장에서도 빛을 발했다. 자유롭게 감정선을 오가는 열연과 특유의 친근함은 다른 출연자들 역시 들끓게 만들었고, 매 순간 흔들림 없이 몰입하는 태도는 촬영장의 공기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
의외의 예능감과 소탈함이 어우러진 이번 ‘직장인들’ 시즌2 3화는, 권나라의 색다른 매력을 오롯이 담아내며 시청자들로 하여금 새로운 기대감을 자아냈다. 치열한 경쟁과 다양한 감정의 현장이 펼쳐지는 가운데, 준비된 배우로서의 진가와 현장에 녹아든 자연스러운 모습 모두를 보여준 권나라의 활약은 앞으로의 행보에도 큰 반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 시즌2는 지난 23일 공개된 3화에서 권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예능과 드라마틱한 감정 연기를 넘나드는 새로운 변신을 선보였으며, 해당 회차는 연출과 몰입 측면에서 두드러진 평가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