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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1만 달러선 하락 마감”…가상자산 시장 조정에 변동성 우려
국제

“비트코인, 11만 달러선 하락 마감”…가상자산 시장 조정에 변동성 우려

윤지안 기자
입력

현지시각 25일, 미국(USA) 대형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약 2.4% 하락해 11만 달러 아래로 내려앉았다. 이번 하락은 지난 6월 초 이후 약 3주만에 11만 달러선이 붕괴된 사례로, 국제 가상자산 투자 심리가 다시 불안정해지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코인베이스에서는 동부시간 기준 오후 4시 44분, 비트코인 1개당 10만9천785달러에 거래가 마감됐다. 하루 새 낙폭도 커지면서 투자자 사이 긴장감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시장에서는 국제 가상화폐 전반의 투자심리 위축과 함께 매도세 확대가 주요 하락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이날 하락의 직접적 촉매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비트코인 2.4% 하락…11만 달러선 이탈
비트코인 2.4% 하락…11만 달러선 이탈

최근 들어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환경 불확실성과 글로벌 경제지표 발표 등 외부 변수에 크게 민감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다른 주요 가상자산들도 동반 약세를 나타내며 시장 전반에 조정 분위기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가상화폐 업계 전문가들은 “단기적 가격 등락 폭이 커질 수 있다”며 투자 리스크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CNN, 블룸버그 등 해외 주요 매체도 이번 비트코인 하락에 주목하며, 글로벌 투자 심리 변화와 규제 리스크가 시장 불안 요인이 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미국(USA)은 물론, 전 세계 경제 지표와 각국의 가상화폐 관련 정책 변화가 추가적인 변동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자산 시장이 당분간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국제사회와 투자자들은 이번 하락세의 심화와 함께 향후 정책 대응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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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코인베이스#가상화폐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