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지민 ‘Who’,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뒤흔든다”→역사 새로 쓴 최초의 빛
엔터

“지민 ‘Who’,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 뒤흔든다”→역사 새로 쓴 최초의 빛

박진우 기자
입력

방탄소년단(BTS) 지민의 이름이 다시 한번 역사 앞에 우뚝 섰다. 지민이 부른 정규 2집 타이틀곡 'Who'(후)는 K팝을 넘어 음악 시장 전체에 울림을 주며 전 세계에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아냈다. 멈추지 않는 스트리밍의 물결과 기록들로 가득 찬 이번 성취는 지민이라는 존재 자체가 팬들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를 일깨워 준다.

 

‘Who’는 대한민국, 불가리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 베네수엘라 등 총 5개국 스포티파이 차트에서 역대 최다 스트리밍 곡(Most Streamed Song)이라는 이름표를 달았다. 이는 K팝 아티스트 중 최초이자 유일한 영예다. 국내 스포티파이 차트에서만 7300만 스트리밍을 돌파하며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기록을 이어가는 가운데, 지민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Like Crazy’ 역시 5000만 스트리밍을 넘어서며 ‘최초’의 자리를 한 번 더 새겼다.

방탄소년단(BTS) 지민 / 빅히트뮤직
방탄소년단(BTS) 지민 / 빅히트뮤직

세계 시장에서도 ‘Who’는 더욱 빛났다.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에서는 18억 4100만 이상의 스트리밍으로 머라이어 캐리의 'All I Want for Christmas is You'를 넘어 역대 최다 스트리밍 송 50위까지 진입했다. 아시아 가수의 협업 없는 솔로곡 중 최고 성적으로, 지민만의 목소리와 감성이 세계의 벽을 넘어서는 장면이 완성됐다. 특히 미국 차트에서 3억 9348만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드레이크의 ‘Jimmy Cooks’까지 제치고 93위에 오르는 등, K팝 아티스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또한 브라질 차트에서 1억 1311만 스트리밍, 일본과 태국에서 각각 1억 스트리밍을 넘기며 아시아와 남미를 아우르는 영향력도 확실히 증명했다. 무형의 음악이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하는 축이 된 지금, 지민의 ‘Who’는 누군가의 일상에 깊은 여운을 남기는 ‘글로벌 음원 제왕’의 상징으로 자리한다.

 

이처럼 지민의 음악은 반복되는 ‘최초’와 ‘유일’의 수식어로 대변된다. 스트리밍 데이터 하나하나가 남다른 길을 걸어온 아티스트의 증표가 됐다. 팬들의 자부심이 된 이 기록들은 앞으로도 새로운 이정표로 남을 전망이다.

 

한편 방탄소년단 지민의 치열한 음악적 여정과 뜨거운 팬 사랑의 결실 ‘Who’는 각종 글로벌 음원 차트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다.

박진우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지민#방탄소년단#w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