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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박은지 충격 눈빛”…탐정들의 영업비밀, 학군지 모범생 학폭→진실의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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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박은지 충격 눈빛”…탐정들의 영업비밀, 학군지 모범생 학폭→진실의 반전

박다해 기자
입력

맑은 미소로 문을 연 박은지가 스튜디오를 가득 채우자, 데프콘과 김풍의 시선도 한층 밝아졌다. 그러나 모범생 학군지에서 불거진 예상치 못한 학폭 사건이 탐정단의 조사로 드러나며 이내 현장은 무거운 공기로 가라앉았다. 상위권 학군지 안에서도 명문대 진학의 꿈을 좇는 아이들이 겪은 상처와 어른들의 복잡한 갈등은 ‘탐정들의 영업비밀’ 속 가장 낯설고도 현실적인 그림으로 다가왔다.

 

사건 수첩 상담에는 갑작스럽게 달라진 딸의 모습에 놀란 한 어머니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건강 이상, 성적 하락, 그리고 무릎에 남은 알 수 없는 상처까지. 세상과 집 사이 균열의 징조가 너무도 뚜렷해진 순간이었다. 탐정단은 딸이 가장 가까웠던 친구와 말다툼 도중 밀쳐져 넘어졌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이에 어머니는 욕설과 무례에 대한 진심 어린 사과를 요구하며 결연한 태도를 보였다. 한편 친구의 사과로 매듭 지어졌던 사건은 곧 친구 어머니가 변호사와 함께 명예훼손 고소를 진행하며 새로운 국면으로 번졌다.

“현실이 소설보다 더했다”…데프콘·박은지, ‘탐정들의 영업비밀’ 학군지 모범생 학폭 사건→충격 반전 / 채널A
“현실이 소설보다 더했다”…데프콘·박은지, ‘탐정들의 영업비밀’ 학군지 모범생 학폭 사건→충격 반전 / 채널A

내 딸을 고소대상으로 만든 상대에게 아버지는 곧바로 맞고소를 예고했다. 그가 품은 분노와 혼란은 김풍의 “이제 어른들의 싸움이 됐다”는 한마디에 응축됐다. 의뢰인의 추가 의혹, 즉 친구가 자사고 입시를 의식해 의도적으로 생기부에 흠집을 내려고 했다는 의심까지 더해지며 사연은 점점 미궁으로 빠져들었다. 결국 스튜디오에는 결코 쉽지 않은 진실이 드러나고 말았다. 데프콘은 “현실이 소설보다 더하다”며 깊은 여운 속 놀라움을 드러냈고, 출연진 모두 사건의 반전에 충격을 받았다.

 

박은지는 이날 LA 생활의 자유로움과 우연한 만남을 솔직하게 풀어놓았다. 식사 중에는 제니퍼 로페즈, 쇼핑 중에는 카일리 제너와 마주친 대담한 에피소드에 출연진의 감탄이 터져 나왔다. 학창시절에는 일진들과의 대치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낸 옛 추억을 털어놓으며 한층 스튜디오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학군지 모범생들의 어둠, 부모와 아이 간의 불화, 그리고 예상치 못한 진실이 교차한 ‘탐정들의 영업비밀’은 감정의 파고를 오가며 한밤 시청자들의 마음에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 학군지 이면의 숨겨진 민낯과 박은지의 흥미로운 LA 일상, 과감한 성장 스토리가 어우러지는 이 날의 이야기는 25일 밤 9시 30분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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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박은지#탐정들의영업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