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내 새끼의 연애” 이종혁·조갑경 가족 운명적 교차→탁수·석주 진심 어디로 닿을까
엔터

“내 새끼의 연애” 이종혁·조갑경 가족 운명적 교차→탁수·석주 진심 어디로 닿을까

배진호 기자
입력

환하게 서로를 맞이한 이탁수와 홍석주 사이에는 오랜 시간 쌓인 기억이 고요히 흐르고 있었다. “내 새끼의 연애” 2화에서는 배우 이종혁의 아들 이탁수와 조갑경·홍서범의 딸 홍석주가 등장해 모두의 마음을 놀라게 했다. 방송 속에서 조갑경과 이종혁은 두 집안 사이의 깊은 인연을 털어놨고, 이탁수와 홍석주는 어릴 적부터 초중고를 함께한 오랜 동창임이 드러났다.

 

홍석주가 새롭게 등장하자 출연진은 예상치 못한 연결고리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탁수는 “살면서 가장 당혹스러웠던 순간”이라며 진심 어린 당혹감을 드러냈고, 스튜디오 전체는 감춘 듯한 두 집안의 사연에 호기심이 일었다. 두 사람이 단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서로를 소개하는 장면에서는 오래된 이웃으로서의 편안함과, 방송이라는 낯선 자리에서 마주한 미묘한 긴장감이 교차했다.

이종혁 아들 탁수·홍석주 전공 화제(출처=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이종혁 아들 탁수·홍석주 전공 화제(출처=tvN STORY, E채널 '내 새끼의 연애')

홍석주는 공연 예술을 준비하며 “사람을 오래 지켜봐야 마음이 열린다”는 신념을 밝혔고, 이탁수는 “같은 전공이라는 공통분모 덕에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고 회상했다. 그들의 익숙함과 풋풋함 사이에, 프로그램이 펼쳐 줄 새로운 감정선도 기대를 불러왔다.

 

두 집안의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를 만남, 그리고 평범한 친구에서 시작된 인연이 낯선 장소와 시간 앞에서 어떤 감정으로 진화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가족의 따뜻한 시선 안에서, 오랜 인연 위에 피어날 설렘 가득한 이야기는 tvN STORY와 E채널의 “내 새끼의 연애” 2화에 이어 다음 에피소드에서 계속 그려질 예정이다.

배진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이종혁#내새끼의연애#홍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