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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EX’, 히어로 떠난 동아리 신화”…월드투어로 꿈꾼 낯선 자유→팬덤 설렘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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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EX’, 히어로 떠난 동아리 신화”…월드투어로 꿈꾼 낯선 자유→팬덤 설렘 증폭

조보라 기자
입력

피원하모니가 미지의 공간에서 꿈꾸는 동아리 구성원처럼 다시 한 번 자기만의 세계를 열었다. 독특하면서도 신비로운 기운이 감도는 ‘EX’ 콘셉트 포토 속에서, 기호, 테오, 지웅, 인탁, 소울, 종섭은 그저 게임을 즐기는 듯하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은 눈빛과 포즈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피원하모니가 SNS를 통해 공개한 이번 콘셉트 비주얼은 묘한 긴장감과 자유로움, 그리고 빈티지함이 교차하는 한 편의 연극 같은 순간을 자아낸다.

 

멤버들은 게임 동아리의 틀 속에서도 저마다의 캐릭터와 정체성을 완성하며, 공간을 가득 메운 빈티지 의상과 독특한 소품, 낯선 연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익숙하면서도 낯선 분위기, 그리고 ‘Game Lovers Club’이라는 키워드가 현실화된 장면에 더욱 깊이 빠져들었다. 피원하모니는 늘 파격과 실험 정신을 무대로 삼았지만 이번에는 ‘편안함’과 ‘말랑함’까지 덧입어, 사랑스러움마저 더한 성장형 콘셉트를 새롭게 시도했다.

“이질적인 매력 폭발”…피원하모니, ‘EX’ 콘셉트 포토로 신비감→월드투어 시너지 기대 / FNC엔터테인먼트
“이질적인 매력 폭발”…피원하모니, ‘EX’ 콘셉트 포토로 신비감→월드투어 시너지 기대 / FNC엔터테인먼트

‘EX’는 미니 8집 ‘DUH!’ 이후 불과 4개월 만에 돌아온 초고속 컴백으로, 글로벌 팬덤과의 거리마저 더 가까이 좁히겠다는 포부가 담겼다. 여러 티저에서 기대를 높인 동아리 설정이 이번 앨범의 서사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무한히 변주 가능한 피원하모니만의 대담한 세계관도 더욱 깊어졌다. 영어 앨범이라는 차별점 역시 월드 클라스 그룹다운 면모를 증명했다.

 

서울에서 열린 세 번째 월드투어 ‘2025 P1Harmony LIVE TOUR [P1ustage H : MOST WANTED]’를 성공적으로 시작한 피원하모니는 호주 시드니를 첫 해외 무대로 삼아 글로벌 여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영어 앨범과 월드투어는 서로 긴밀한 시너지 속에서, 팬들과 아티스트 모두에게 변화를 꿈꿀 자신감을 안긴다.

 

다채로운 콘셉트가 예고하는 앨범 ‘EX’는 향후 9월 27일 북미 투어와 더불어 피원하모니의 세계 진출을 본격 선언할 계획이다. 음악과 무대 모두에서 경계 없는 확장을 보여주며, 하반기 피원하모니가 그릴 예술적 성취에 벌써부터 업계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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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ex#월드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