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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 연승신화 기로”…김성근·김인식, 두뇌 격돌→우승 향방 예측 불가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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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 연승신화 기로”…김성근·김인식, 두뇌 격돌→우승 향방 예측 불가 긴장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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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전략과 뜨거운 승부욕이 공존하는 무대에 불꽃 파이터즈와 연천미라클이 다시 만난다.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연천미라클'에서는 최근 전 경기 압승을 이어온 불꽃 파이터즈의 질주와, 독립야구단 최강의 벽으로 우뚝 선 연천미라클이 맞붙는다. 김성근과 김인식, 두 사령탑이 펼칠 노련한 두뇌 싸움이 예고된 가운데, 팽팽한 심리전과 긴장감이 야구팬들을 전율케 한다.

 

불꽃 파이터즈는 올 시즌 10연승 무패라는 기록적인 성과로 분위기가 고조돼 있다. 두 번의 생중계 전승에 이어 세 번째 경기에서도 ‘생중계=승리’라는 공식이 지속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연천미라클은 3년 연속 독립리그 우승과 정규시즌 28승 2무 4패, 압도적 승률로 최강팀임을 증명했다. 전승 우승의 기세를 앞세운 연천미라클의 탄탄한 투수진과, 불꽃 파이터즈의 저돌적인 타선이 그리는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질 예정이다.

“연승 신화 불꽃 파이터즈”…김성근·김인식, ‘특집 야구 생중계’에서 두뇌 대결→우승팀 향방 격돌
“연승 신화 불꽃 파이터즈”…김성근·김인식, ‘특집 야구 생중계’에서 두뇌 대결→우승팀 향방 격돌

특히 두 팀을 이끄는 김성근, 김인식 감독의 인연이 주목받는다. 2001년 LG 트윈스에서 함께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두 야구 거장의 깊은 전략 싸움이 피할 수 없는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살아 숨 쉬는 전통과 노하우가 한 치의 양보 없는 필드 위에서 맞부딪힌다는 점에서, 매 순간 어떤 반전이 나올지 시선이 집중된다.

 

최종완, 진현우, 최우혁, 지윤 등 연천미라클의 검증된 투수진도 관심을 더한다. 이들을 상대로 불꽃 파이터즈 타자진이 어떤 강렬한 타격을 선보일지가 결정적 변수다. 또한 양 팀 모두 소속된 최수현과 선성권이 어느 팀의 유니폼을 입을지 역시 응원하는 이들의 불꽃같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직전 경기에서 문교원, 김민범이 각기 다른 소속팀으로 뛰었던 사례가 이어질지, 팬들의 날 선 질문과 응원이 SBS Plus 공식 유튜브 댓글창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승리에 목마른 양 팀의 치열함만큼이나, 이번 경기는 야구팬들에게 새로운 역사와 깊은 감동을 선사할 전망이다. '특집 야구 생중계-불꽃 파이터즈 VS 연천미라클' 경기는 31일 일요일 오후 2시에 SBS Plus에서 공개되며, 어느 쪽의 신화가 이어질지 승부의 순간마다 치솟는 함성이 경기장을 가득 채울 예정이다.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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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파이터즈#연천미라클#김성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