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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이채민, 로맨스와 맛의 폭발”…‘폭군의 셰프’, 시청률 돌풍→월드 1위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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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이채민, 로맨스와 맛의 폭발”…‘폭군의 셰프’, 시청률 돌풍→월드 1위 질주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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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주말 밤, 부드러운 조명 속 임윤아와 이채민이 만나는 장면에서 설렘과 긴장이 동시에 피어난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첫 방송부터 국내외 시청자들에게 막강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신작 드라마의 경계를 단숨에 허물었다. 화려한 요리의 향연과 로맨틱 코미디의 싱그러움, 그리고 임윤아와 이채민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맞물려 새로운 흥행 신화가 시작되는 순간이었다.

 

임윤아가 분한 셰프 연지영과 이채민이 그려내는 폭군 왕 이헌의 대립과 동행은 극 전체를 관통한다. 두 사람이 한 화면에 나올 때마다 미묘한 긴장감과 유쾌한 재미가 순식간에 교차하며, 시청자들은 매 장면에서 새로운 감정선을 느끼게 된다. 첫 주 화제성 지수에서 임윤아와 이채민이 나란히 1위, 2위를 차지한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그 때문인지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셰프와 왕의 매력 차이가 크다”, “임윤아의 코미디 연기력이 놀랍다”는 극찬이 쏟아졌다.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로 화제성 장악→글로벌 1위 기록” / tvN
“임윤아·이채민, ‘폭군의 셰프’로 화제성 장악→글로벌 1위 기록” / tvN

시청률 성적도 놀라웠다. ‘폭군의 셰프’는 수도권 5.1%를 시작으로 2회 만에 최고 8.7%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부문에서도 전 채널 1위에 오르며 이름값을 과시했다. 동시에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발표한 TV-OTT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 티빙 실시간 시청 수치 최고 기록 경신 등 각종 영역에서 새로운 지표를 써 내려갔다.

 

OTT 플랫폼에서의 약진도 뚜렷하다.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TV쇼 4위 진입,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부문 전 세계 1위 달성 등 드라마의 여운은 국경을 초월했다. 일본,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멕시코,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 여러 국가에서 고루 1위를 차지하며 글로벌 K-로코 열풍을 이끌기도 했다. 북미와 유럽권에서도 TOP10에 올랐다.

 

디지털 영향력 또한 전례 없는 수치로 나타났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8000만 뷰를 돌파하며, 전년도 평균 대비 233% 상승이라는 기록을 만들어냈다. 드라마와 연기, 요리 장면, 코믹 포인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올해 최고 디지털 언급량까지 달성하며 ‘폭군의 셰프’만의 에너지를 증명했다.

 

다가올 3회에서는 셰프 연지영이 궁궐에 본격 입성하며 왕 이헌과의 본격적인 동거와 갈등, 그리고 숨겨진 사연이 예고돼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임윤아와 이채민이 공동으로 그려낼 로맨스와 맛의 변주가 또 한 번 시청자들의 밤을 달궈줄 전망이다. ‘폭군의 셰프’는 tvN에서 토요일 밤 9시 10분 3회가 방송될 예정이다.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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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아#이채민#폭군의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