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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핑크빛 미소의 온기”…쇼핑코드, 설렘 가득 현장→시선 집중
임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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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를 네온 핑크빛으로 물들인 한채영의 미소가 오늘 저녁 또 한 번 대중의 마음을 흔든다. 자신감 어린 눈빛과 볼륨감 넘치는 핑크 셔츠, 그리고 촘촘하게 손질된 웨이브 헤어는 화면 밖으로도 생기가 전해질 만큼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 그 공간에는 깨끗하게 정돈된 메이크업 테이블과 부드러운 라벤더 톤의 인테리어가 현대적 감성을 자아냈고, 파스텔 소품들이 더해져 한채영이 지닌 아늑함과 여유가 색채로 스며들었다.
특히 한채영은 “오늘 저녁 7:35 홈앤쇼핑 ‘한채영의 쇼핑코드’ 에서 만나요”라는 한마디로 일상 가까이에서 만나고 싶은 소녀 같은 친근함을 전했다. 진솔한 메시지에 화면을 넘나드는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증폭됐고, 팬들은 “생기 넘치는 모습이 반가워 오늘 방송이 기다려진다”는 응원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최근 한채영은 다채로운 방송과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오가며 새로운 커리어 행보를 드러내고 있다. 원색의 강렬함과 일상 속 포근함이 공존하는 한채영만의 모습은 계절이 바뀌는 즈음 시청자들에게 따스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한채영의 밝은 미소와 긍정의 에너지는 7일 저녁 7시 35분 홈앤쇼핑 ‘한채영의 쇼핑코드’를 통해 다시 한 번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
임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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