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유튜브 1만명↑ 기록”…173만의 동행→8월 컴백 설렘 번져
찬란한 음악의 시간을 기억하는 이름, 임영웅이 또 한 번 기록을 새겼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어느덧 173만 명 구독자를 돌파하며, 팬들과 함께 걸어온 여정에 깊은 의미를 남겼다. 50일 만에 1만 명이 늘어난 이번 성과는, 꾸준한 진심이 쌓아 만든 우정의 숫자이자, 한 명 한 명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삶의 흔적처럼 다가온다.
임영웅 유튜브 채널은 지난 2011년 12월, 소박하게 문을 열었지만 오늘날 831편의 영상과 함께 팬들의 일상 속 안식처가 돼왔다. 무대를 가득 채웠던 목소리, 노래로 전해진 순간과 치열했던 성장의 기록은 이제 예술의 서사로 남아 채널 곳곳에 타오르고 있다. 팬들은 스크린 너머 존재가 아니라, 임영웅의 음악과 감정을 나누는 동반자로서, 댓글과 조회수로 자신의 시간과 진심을 함께 채워왔다.

조회수 1억을 넘어선 ‘사랑은 늘 도망가’, 그리고 7464만이 넘게 재생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등은 그 여정의 대표적 순간으로 남아 있다. 각종 히트곡 무대부터 소박한 음악까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바램 in 미스터트롯’, ‘히어로’, ‘노래는 나의 인생’, ‘보라빛 엽서’ 등 1000만 뷰를 넘어선 영상만 무려 97편이라는 것은 K-트로트 채널 중 유일무이한 기록으로, 그의 음악이 시대와 세대를 뛰어넘으며 오랜 시간 대중의 숨결 속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
무엇보다 8월 29일 오후 6시,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가 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심은 다시 설렘으로 물들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선보이는 새 앨범은 음악으로 건네는 또 다른 고백이자, 모두의 마음에 남을 새로운 기억이 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인천을 시작으로 대구, 서울, 광주, 대전, 부산에서 이어질 전국투어 콘서트 역시 기대를 더한다.
노래는 끝나지 않았고, 기록은 늘 현재진행형이다. 임영웅이 유튜브 채널에서 팬들과 함께 써 내려가는 시간의 문장은, 내일을 향해 한 걸음씩 걸어가는 청춘과도 같다. 임영웅의 음악은 곧 새로운 챕터를 시작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