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서연, 매트립 붉은 여운”…가을이 스며든 얼굴→섬세한 감정선 강렬
사라진 여름의 끝자락에, 아나운서 조서연이 전하는 매트립의 붉은 온기가 SNS를 타고 조용히 번져 나갔다. 커다란 검은 문을 뒤로한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눈빛, 은은하게 흐르는 블랙 드레스의 실루엣이 가을의 초입을 감싸 안았다. 세심하게 벗겨지는 립스틱 뚜껑, 입술 위에 번진 로지 레드 컬러는 평온한 계절의 속삭임처럼 화면 너머로 가만히 전해졌다.
조서연의 공식 SNS에 올라온 사진은 단순한 근황을 넘어 그녀의 감각적 취향과 성숙해진 아름다움을 우아하게 기록했다. 자연스럽게 흘러내린 흑단빛 머리카락과 누드톤 메이크업이 조화롭게 어우러졌고, 또렷한 이목구비와 조용히 내려앉은 시선은 보는 이마다 저마다의 가을을 떠올리게 했다. 매트하게 마무리된 립스틱, 가벼운 듯 오래도록 머무는 레드빛 입술은 조서연이 선택한 ‘르 루즈 벨벳 매트 립스틱’의 존재감을 더욱 빛나게 했다.

이날 조서연은 “가을엔 매트립을. 지방시 뷰티가 처음 선보이는 블랙 슬림 립스틱, ‘르 루즈 벨벳 매트 립스틱’으로 입술 위에 분위기를 더해보세요. 저는 한국인의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 4가지 쉐이드를 만나보았는데요. 발랐을 때 얼굴이 화사해지는 P227 로지 레드에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요. 부드럽게 밀착되는 벨벳핏 텍스처와 오랜 시간 지속되는 밀착력에 지방시 패션하우스 영감이 담긴 케이스 디자인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올가을 메이크업은 지방시로 완성해요”라며 제품에 대한 애정과 특별한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사진이 공개되자 팬들은 자연스럽게 “로지 레드가 분위기를 환하게 만든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매력이 돋보인다” 등 각기 감탄을 보냈다. 블랙 의상과 레드 립의 조화, 도시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표정 사이사이로 조서연의 감성이 한층 짙게 배어 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모던함 속에 녹아든 가을 감성, 감각적인 뷰티 아이템의 존재감 그리고 성숙하게 깊어진 그녀만의 표정이 새로운 계절을 알리는 문향이 됐다는 평이다. 조서연이 SNS를 통해 보여준 이번 가을 메시지는, 보는 이들의 일상에도 사랑스런 설렘 한 줄기를 전해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