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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장중 6만9,950원”…코스피 강세 속 외국인 소진율 50%대 유지
경제

“삼성전자 장중 6만9,950원”…코스피 강세 속 외국인 소진율 50%대 유지

조수빈 기자
입력

삼성전자가 8월 29일 장중 6만9,950원을 기록하며 전일 종가보다 350원(0.50%) 오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 집계(오전 9시 56분 기준)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개장 초 7만100원에 시작해 장중 7만500원까지 치솟기도 했으나, 6만9,900원의 저가를 오가며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414조 3,747억 원으로, 전체 1위 자리를 공고히 지키고 있다. 이날 현재까지 2,620,014주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거래대금은 1,839억 3,600만 원에 달한다. 외국인 소진율(지분율)은 50.52%로 나타났다.  

출처-삼성전자
출처-삼성전자

동일 업종과 비교할 때 삼성전자의 상승률(0.50%)은 해당 업종 등락률(+0.44%)을 상회하는 모습이다. 또, 주가수익비율(PER)은 15.62배로 동일업종 PER(10.71배)보다 높게 형성돼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글로벌 IT 시장 회복 기대감과 함께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이어질지에 주목하고 있다. 한 시장 전문가는 “삼성전자 주가의 등락을 좌우하는 대형 수급자 움직임과 하반기 반도체 업황 개선 여부가 시장에 변동성을 더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에서는 오는 9월 공개될 삼성전자 3분기 실적 전망치와 미국 금리 결정, 글로벌 IT주 흐름 등이 주가 향방을 좌우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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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