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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세룰리안 버지 흑발로 신비 각인”…몽환적 눈빛→팬심 깊어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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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 세룰리안 버지 흑발로 신비 각인”…몽환적 눈빛→팬심 깊어진 기대

조보라 기자
입력

맑은 흑발 아래 웬디는 동화 속 한 장면처럼 빛났다. ‘세룰리안 버지’라는 신보의 첫 콘셉트 필름을 통해 웬디는 단숨에 분위기를 환기시켰고, 은은한 오러와 몽환적인 눈빛으로 한층 짙어진 신비로움을 드러냈다. 부드럽게 흐르는 시간 속, 콘셉트 사진마다 깊어진 웬디의 감정선이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섬세함과 신비로움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첫 콘셉트 영상 속 웬디는 미묘하게 변하는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상상력의 여백을 남겼다. 배경과 분위기는 동화의 한 신처럼 감각적으로 완성돼, 얇은 경계 위에 놓인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매혹을 자극했다.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신비로움”…웬디, ‘세룰리안 버지’ 흑발 변신→첫 콘셉트 영상 / 어센드
“동화 속 주인공 같은 신비로움”…웬디, ‘세룰리안 버지’ 흑발 변신→첫 콘셉트 영상 / 어센드

‘세룰리안 버지’는 웬디가 약 1년 6개월 만에 내놓는 세 번째 미니앨범이자, 새 소속사 어센드와 손잡은 후 탄생한 첫 결과물이란 점에서 팬들에게 더욱 벅찬 시작을 알린다. 타이틀곡 ‘Sunkiss’부터 ‘Fireproof’, ‘EXISTENTIAL CRISIS’, ‘Hate²’, ‘Chapter You’, ‘Believe’ 등 수록곡 6곡 모두 웬디만의 달라진 음악적 색을 담아내며, 폭넓어진 음악 세계와 깊은 감성을 예고한다. 앞서 25일 깜짝 공개된 수록곡 ‘Believe’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킨 데 이어, 9월 1일부터 4일까지 콘셉트 영상과 사진, 5일 하이라이트 메들리, 8일 뮤직비디오 필름, 9일 뮤직비디오 티저 발표로 컴백 열기는 연일 고조될 전망이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 발매와 함께 웬디는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솔로 월드 투어 ‘위얼라이브’도 예고했다. 서울 장충체육관에서의 9월 20~21일 공연을 필두로, 타이베이와 도쿄, 북미 주요 도시, 아시아 각지 등 15개 도시에서 17번의 무대를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 음악과 무대 두 축 모두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웬디의 행보가 글로벌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선사한다.

 

웨디의 세 번째 미니앨범 ‘세룰리안 버지’는 9월 10일 정식 발매된다. 그에 앞선 콘셉트 영상 및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며, 웬디의 깊어진 음악 세계가 차례로 드러날 예정이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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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세룰리안버지#어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