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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5년만의 재등장”…불후의 명곡, 친구들 가득 감동→스페셜 무대의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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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5년만의 재등장”…불후의 명곡, 친구들 가득 감동→스페셜 무대의 울림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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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다시 무대 위에 선 임영웅의 표정에는 오랜 그리움과 설렘이 고였다. ‘불후의 명곡’을 통해 5년 만에 관객 곁으로 돌아온 임영웅, 그 곁에는 이적, 린, 로이킴 등 음악으로 맺은 친구들이 함께했다. 리허설장 곳곳에는 조심스레 교차된 숨결과 떨림, 그리고 든든한 손길이 오갔고, 첫 소절이 흘러나오는 순간 시간은 잠시 멈춘 듯했다.

 

무대는 오랜만에 만난 선후배 뮤지션들로 가득 채워졌다. 이적은 특유의 담담함과 호소력으로 모두의 귀를 붙들었고, 노브레인 특유의 활기찬 에너지가 현장을 가득 메웠다. 린의 깊은 감성은 무대 위에 잔잔한 울림을 더했다. 로이킴, 최유리, 전종혁, 조째즈 등도 각기 다른 음악 세계를 풀어놓으며 임영웅과 조화를 이뤘고, 음악으로 쌓아온 우정은 새로운 감동의 메시지로 되살아났다.

임영웅 5년 만의 귀환…‘불후의 명곡’ 이적·린·로이킴, 음악으로 하나된 무대→감동의 향연
임영웅 5년 만의 귀환…‘불후의 명곡’ 이적·린·로이킴, 음악으로 하나된 무대→감동의 향연

방송 최초로 깜짝 공개된 임영웅의 신곡 무대는 관객에게 오래도록 남을 여운을 선사했다. 새 멜로디는 서로 웃고 울었던 기억을 불러일으켰고, 무대 위에서는 진심과 유쾌함, 존중이 자연스레 어우러졌다. 출연진 각자는 음악에 대한 사랑을 담아 자신만의 이야기를 완성했으며, 임영웅은 특유의 따뜻함으로 객석과 소통했다.

 

여덟 명의 아티스트가 주고받은 선율과 이야기, 깊은 우정이 물씬 묻어난 무대는 관객에게도 잊지 못할 온기와 용기를 남겼다. 한 곡이 끝난 뒤의 침묵, 그리고 이내 차오르는 박수갈채는 단지 무대를 넘어 삶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했다. 특히 스페셜 무대에서는 각자의 인생을 담은 음악들이 모여 거대한 감동의 파동을 일으켰다.

 

‘불후의 명곡–임영웅과 친구들 특집’은 8월 30일과 9월 6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에 연이어 방송돼, 또 한 번의 찬란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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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불후의명곡#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