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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지우, 두 번 이혼 고백 뒤흔들다”…희종·성우 사이 복잡한 시선→호감 변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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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지우, 두 번 이혼 고백 뒤흔들다”…희종·성우 사이 복잡한 시선→호감 변할까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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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미소로 시작한 저녁 텃밭에는 ‘돌싱글즈7’ 지우가 자신의 상처를 담담히 토로하는 순간, 잔잔했던 분위기가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로 변해갔다. 희종과 성우 사이에서 이어진 데이트와 속마음 고백, 짧고 굵은 한마디가 담긴 눈빛은 이별의 무게를 끌어안고도 용기를 내려는 이들의 진심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사랑이라는 이름 앞에서 한걸음씩 물러서면서도, 과거를 인정하고 앞으로를 고민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에는 묵직한 여운이 스며들었다.

 

이날 ‘돌싱글즈7’에서는 지우가 희종과의 2:1 데이트에서 과거 두 번의 이혼을 직접 고백하며, 프로그램 첫 ‘돌돌싱’ 출연자임을 밝혀 출연자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고백을 듣고난 희종과 성우 모두 각기 다른 방식의 위로와 확신을 건넸고, 두 사람의 진심 어린 시선이 교차하는 사이는 미묘한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특히 희종이 가까운 거리에 산다는 사실을 어필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드러낸 반면, 성우는 “마지막까지 네 옆에 있을 것”이라는 단단한 포부를 전했다. 하지만 지우는 자신의 과거가 모두 공개된 후에도 이 고백이 누군가의 진심을 바꿔놓을지 알 수 없다며 솔직한 불안함을 숨기지 못했다.

MBN ‘돌싱글즈7’
MBN ‘돌싱글즈7’

이와 더불어 도형이 명은에게 “오늘 선택받지 못한다면 아무도 원하지 않는다”고 진심을 전하고 1:1 데이트를 약속한 순간, 동건은 아름을 향해 “너무 예뻐 보였다”는 따뜻한 고백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이를 지켜본 수하의 눈물 어린 반응 또한 출연진 간의 엇갈린 감정선을 극적으로 보여줬다.

 

여러 참가자들의 진솔한 대화와 예기치 못한 고백들이 어우러진 이번 6회에서는 삼각관계의 중심에 선 지우가 희종과 성우 사이에서 어느 한쪽을 향해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MC 유세윤은 돌싱녀들의 자녀 유무와 결혼 유지 기간 공개가 이어진 7회 방송에서 또 한 번 극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다음 이야기의 기대감을 높였다.

 

진실한 고백과 복잡하게 교차하는 마음, 그리고 엇갈린 사랑이 한데 모인 ‘돌싱글즈7’의 7회는 31일 밤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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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돌싱글즈7#희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