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이찬원, 대기실 환한 미소로 긴장 깨다”…불후의명곡 MC다운 자신감→팬들 설렘 폭발
엔터

“이찬원, 대기실 환한 미소로 긴장 깨다”…불후의명곡 MC다운 자신감→팬들 설렘 폭발

강다은 기자
입력

햇살이 부드럽게 스며든 늦여름의 오후, 이찬원은 담백한 미소를 머금은 채 무대 뒤편의 고요한 시간과 마주했다. 스트라이프가 잔잔하게 흐르는 흰 셔츠와 정갈한 검은 슬랙스, 깔끔하게 정돈한 넥타이가 돋보이는 모습에서 성숙한 아우라가 감돌았다. 대기실 벽면을 채운 방송국의 정적 속, 큐시트를 든 손끝에는 명곡 MC로서의 자신감과 책임이 절제된 시선과 함께 묻어났다.

 

카메라를 향한 자연스러운 웨이브와 단정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환하게 번진 미소에서는 수줍은 설렘과 프로페셔널한 각오가 동시에 빛났다. 이찬원은 “이렇게 잘생긴 MC를 만날 수 있는 불후의 명곡 오늘도 찬원이 찬스 분들을 KBS2에서 기다리고 있으니 모두 오후 6시 5분에 만나요”라고 전하며 MC로서의 애정 어린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짙어진 존재감과 더욱 여유로운 눈빛은 그가 무대에서 만들어낼 또 다른 이야기를 예고하는 듯했다.

가수 이찬원 인스타그램
가수 이찬원 인스타그램

팬들은 방송 전 대기실을 밝히는 특유의 미소에 “오늘도 본방사수할 것”, “MC 찬원 최고”, “설레는 저녁” 등 다양한 반응을 쏟아냈다. 오랜 시간 쌓아온 믿음과 응원이 이찬원에게 전해지며, 그의 새로운 무대에 대한 기대감 역시 저마다의 마음으로 확장됐다.

 

불후의명곡 무대를 앞둔 이찬원의 오늘은 이전 그 어떤 날보다도 한층 단단해진 감정선과 더 깊어진 책임감이 교차했다. 늦여름이 저무는 시간, 팬들과 다시 만날 그의 하루는 사랑과 설렘의 서사로 남는다.

 

이찬원이 MC로 활약하는 불후의명곡은 이날 오후 6시 5분 KBS2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강다은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이찬원#불후의명곡#m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