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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한적한 오후에 스며든 향기”…가을 담은 메시지→기억을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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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한적한 오후에 스며든 향기”…가을 담은 메시지→기억을 흔들다

한채린 기자
입력

늦여름의 마지막 햇살이 서서히 저물 무렵, 이상윤은 창틈을 타고 흐르는 따사로운 공기 속에서 조용한 오후를 맞이했다. 잔잔한 빛 아래 빈티지한 가구와 낡은 마루 위에서 펼쳐진 그의 일상은 한 폭의 그림처럼 은은한 가을 감성을 자아냈다. 아늑한 암체어에 기대며 읽는 신문, 무심하면서도 사색이 깃든 표정은 어느새 보는 이의 마음에 여유를 들여놓았다.

 

베이지 컬러의 차분한 스타일링과 깔끔한 티셔츠, 연베이지 팬츠로 완성한 이상윤은 주변의 할 말을 대신하듯 차분하게 자신만의 감각을 드러냈다. 손끝에 머문 신문의 잉크 냄새와 몽상에 젖은 회갈색 구두, 바랜 벽과 햇살, 모두가 하나의 계절 속에서 이야기를 만들었다. 그의 온화한 시선과 단정한 헤어스타일, 그리고 가을을 닮은 공간은 시간이 잠시 쉬어가는 오후를 선물했다.

“좋은 향기는 추억을 남긴다”…이상윤, 여유 담은 오후→가을 감성 충만 / 하트페어링 출연자 모델 이상윤 인스타그램
“좋은 향기는 추억을 남긴다”…이상윤, 여유 담은 오후→가을 감성 충만 / 하트페어링 출연자 모델 이상윤 인스타그램

이상윤은 직접 “좋은 향기는 계절의 시간과 추억, 그 사람의 취향을 알 수 있다죠. 일년의 단 한 번, 9월 한 달 동안만 시티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의 모든 향들을 다른 도시에서 만나 볼 수 있다”며 올해는 ‘교토’의 정신을 담은 오스만투스19가 새롭게 등장했음을 조용히 알렸다. 단 한 번뿐인 계절의 선물, 그리고 소중한 기억과 취향을 향기로 풀어낸 그의 목소리는 독특한 여운을 남겼다.

 

팬들은 “여유로운 모습이 오랜만이라 반갑다”, “책을 읽는 장면이 따뜻하다”,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남기며 진심 어린 공감과 응원을 이어갔다. 이상윤이 추천한 향기와 그가 남긴 계절의 이미지는 각자의 일상에 소소한 위로이자 특별한 흔적으로 남았다.

 

이상윤은 늘 그렇듯 묵직한 여유와 정제된 감성으로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시티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의 향을 품은 이번 메시지는 낭만과 추억, 그리고 시간이 흐르는 가을의 조용한 기적을 다시금 떠올리게 만들었다.

한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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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시티익스클루시브#가을감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