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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턴·섬총각영웅 신드롬”…임영웅·이서진, 힐링→극한 웃음 신세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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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턴·섬총각영웅 신드롬”…임영웅·이서진, 힐링→극한 웃음 신세계 열린다

강민혁 기자
입력

흥겨운 설렘과 유쾌함이 가득 번진 SBS 하반기 예능 라인업이 시청자의 일상에 새로운 이야기와 감정의 결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임영웅이 선사하는 따사로운 힐링, 이서진이 이끄는 섬세한 케미, 그리고 반전 웃음이 더해진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주말의 온도를 높였다.

 

첫 시작은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이 알렸다. 이경규, 탁재훈, 추성훈, 이수지, 김원훈, 박지현, 남윤수까지 예측하기 어려운 인물들이 ‘트롯돌’이라는 가상의 팀을 결성하며 페이크 리얼리티쇼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탁재훈과 추성훈의 뜻밖의 베드신 에피소드, 매니저 김원훈의 허당미가 절로 터지는 순간 등은 ‘웃음 도파민’의 정점을 찍었다. 연이어 글로벌 OTT 한국 시리즈 TOP 10 진입, 동시간대 시청률 1위는 물론 유튜브 클립 누적 1,000만 뷰까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곧 공개될 5회에서는 ‘뽕탄소년단’이 하츄핑 분장으로 펼치는 난장판이 예고되며 기대감이 증폭된다.

‘마이턴’→‘비서진’까지 SBS 하반기 예능…임영웅·이서진, 새 얼굴→웃음 도파민 폭주 / SBS
‘마이턴’→‘비서진’까지 SBS 하반기 예능…임영웅·이서진, 새 얼굴→웃음 도파민 폭주 / SBS

임영웅이 출연하는 ‘섬총각 영웅’은 또 다른 의미의 울림을 전한다. 임영웅과 이이경, 궤도, 임태훈이 청정한 섬마을에서 펼치는 무공해 라이프는 첫 회 만에 수도권 가구 시청률 5.4%로 화요일 예능 왕좌를 차지했다. 바닷바람과 우정, 임영웅의 깊은 목소리가 어우러지며 테마곡 ‘나는야 HERO’까지 긴 여운을 남겼다. 네 명이 밤바다를 배경으로 진심어린 속마음을 드러내는 에피소드, 임영웅의 방구석 라이브가 이어질 예정이라 힐링의 온기가 한층 짙어진다. ‘섬총각 영웅’은 4부작으로 계획됐으며 매주 화요일 밤마다 새로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에서는 평균 나이 18.2세의 젊은 참가자들이 세대의 추억 속에 깃든 발라드를 노래하며 세상에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재형, 차태현, 추성훈, 전현무, 대니 구, 크러쉬, 정승환, 박경림, 오마이걸 미미가 토크와 심사로 감동을 더한다. 경쟁이나 서바이벌보다는 진솔한 이야기와 눈물 어린 무대가 인상적으로 포착됐다.

 

10월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비서진’에서는 뉴욕대학교 출신이자 ‘멀티 비서’라는 별명을 가진 이서진과 경험 많은 ‘프로 운전 비서’ 김광규가 스타들의 밀착 로드맵을 그리며, 기존 토크쇼의 안전지대를 뛰어넘는다. 촘촘한 케어와 관찰, 거침없는 돌발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위트가 어우러져 SBS 예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힘주어 내세우지 않아도 자연스레 번져오는 웃음, 내밀한 이야기를 품은 캐릭터들, 그리고 각기 다른 무게와 온도로 시청자 마음을 건드리는 SBS 하반기 예능들은 요란함 너머 진짜 감동과 유쾌함을 남긴다. 잔잔히 파고드는 이야기의 결을 따라, SBS는 또 한 번 주말 예능의 새 바람을 준비하고 있다.

 

각 프로그램의 다양한 에피소드는 공식 채널 및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가을 안팎 시청자들의 기대감은 한층 높아지고 있다.

강민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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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마이턴#비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