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힘스 1.38% 상승 마감”…코스닥 업종 강세 속 투자심리 개선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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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힘스 주가가 8월 25일 코스닥 마감 기준 1.38% 상승한 22,05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페이 증권 등에 따르면, 이날 현대힘스는 시가 22,250원에서 출발해 장중 고가 22,450원까지 올랐으나 저가 21,500원까지 등락을 보이며 최종적으로 전일 대비 300원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거래량은 288,995주, 거래대금은 63억 5,800만 원을 기록했다.
투자심리 개선과 함께 코스닥 시장도 1.07% 상승하며 동일업종 전반이 활기를 띠었다. 특히 현대힘스는 시가총액 7,823억 원으로 코스닥 시총 84위 자리를 유지했다. 주가수익비율(PER)은 41.14배로 산업 평균(38.62배)을 상회했다. 배당수익률은 0.45%를 기록했다.

외국인 투자자 보유 현황을 보면 전체 상장주식의 0.75%인 265,158주를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시장 전반의 강세와 실적 모멘텀에 주목하는 분위기다.
증권업계에서는 코스닥 업종 펀더멘털이 견고한 가운데 현대힘스와 같은 중대형주의 단기 주가 흐름 변동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한 애널리스트는 “동일업종 내 PER이 상승하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종목의 주가 강세가 확인되고 있다”며 “하반기 역시 실적 및 외국인 수급 흐름이 중요한 변수”라고 설명했다.
향후 코스닥 변동성 확대와 업종 내 순환매 양상에 따라 현대힘스 주가 흐름이 영향을 받을지 주목된다. 시장에서는 다음 주 예정된 주요 지수 변동과 외국인 수급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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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힘스#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