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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계급전 심장 쥐어짰다”…백호 앞, 뜨거운 눈물→생존의 폭풍이 휘몰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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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 2 플래닛 계급전 심장 쥐어짰다”…백호 앞, 뜨거운 눈물→생존의 폭풍이 휘몰아쳤다

전서연 기자
입력

찬란한 무대 위에 펼쳐진 참가자들의 미소는 곧 장막 뒤 긴장감으로 채워졌다. ‘보이즈 2 플래닛’ 7회에서 올스타와 투스타 참가자들은 단 24명만 살아남는 생존 경쟁에 돌입하며, 마치 심장이 쥐어짜이는 한밤을 만들어냈다. 백호가 스페셜 마스터로 합류한 무대에서 날카롭고도 현실적인 심사평이 쏟아졌고, 참가자들은 시시각각 달라지는 운명 앞에 압박감과 두려움을 담아내야 했다.

 

특히 올스타와 투스타 간의 계급 쟁탈전은 순간마다 기류가 바뀌었다. 올스타를 사수하려는 자와 막판 반전을 노리는 투스타의 치열한 기 싸움은 보는 이들의 손마저 땀으로 적셨다. 분장실 안에서는 “다음엔 집에 가야겠다”는 불안과 초조함이 오갔고, 연습 중 불거진 눈물은 살아남겠다는 절실함을 더욱 강하게 각인시켰다.

“압박·눈물·반전 한밤”…‘보이즈 2 플래닛’ 참가자들, 계급 전쟁→생존 경쟁 뜨거웠다 / Mnet
“압박·눈물·반전 한밤”…‘보이즈 2 플래닛’ 참가자들, 계급 전쟁→생존 경쟁 뜨거웠다 / Mnet

포지션 미션에서는 다채로운 곡과 장르가 나타났다. 영파씨의 ‘XXL’과 제니의 ‘Like JENNIE’, 원타임의 ‘HOT 뜨거’가 뜨겁게 무대를 달궜고, 새롭게 등장한 스트레이 키즈의 ‘락(樂)’, 다이나믹듀오와 이영지의 ‘Smoke’, 이하이의 ‘한숨’, 세븐틴의 ‘지금 널 찾아가고 있어’, Christopher의 ‘BAD’가 각 팀의 색을 더했다. 팀별 무대가 끝날 때마다 누가 스페셜 베네핏을 얻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졌다.

 

무대 이면에서는 숨 쉴 틈 없는 서바이벌이 이어졌다. 23명이 준결승에 진출하며 남은 단 한 자리, 마지막 생존자는 글로벌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작은 실수 하나에도 모두가 좌지우지되며, 매 순간 심장에 불을 당기는 감정이 쏟아졌다. 생존을 위한 막판 승부에 참가자들은 자기에 대한 절절한 고백과 뜨거운 각오를 숨기지 못했다.

 

백호는 “지금 이 순간들이 모여 새로운 팀을 완성한다”는 진솔한 충고를 전했다. 참가자들은 “누구도 결과를 예측할 수 없지만, 모두의 노력이 존중받아야 한다”며 서로를 격려했다. 앞으로 펼쳐질 계급 변화와 새로운 순위에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오늘 밤 9시 20분 ‘보이즈 2 플래닛’ 7회에서 생존을 향한 참가자들의 마지막 여정이 그려질 예정이다.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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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즈2플래닛#백호#올스타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