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새로운 시간의 시작”…유튜브서 미국 90일 행복 기록→팬들 기대감 고조
밝고 환하게 웃던 그 순간, 배우 서우는 깊숙한 진심을 담아 근황을 전했다. 한때 드라마와 영화로 스크린을 물들였던 서우는 오랜만에 팬들과의 소통을 택하며 새로운 여정을 알렸다. 화면 너머로 전해진 진솔한 일상 고백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쏠렸다.
최근 서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리며 "오래전 CF로 데뷔해 잠깐의 배우 생활을 했던 저는 지금은 너무나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행복하게 지내는 하루하루를 일기 쓰듯 소중하게 기억하고 싶어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며 "보여드리는 모습이 부족할지라도 받은 응원과 도움에 감사하겠다"는 속내를 털어놓았다.

서우가 공개한 유튜브 예고편에는 미국에서 90일간 지낸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뉴욕, 뉴저지, 조지아를 오가며 직접 겪은 삶의 순간들, 그리고 웃음과 따스함이 스며든 일상의 단상이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예고한다. "시즌1은 미국 90일의 기록"이라고 밝힌 서우는 많은 이가 함께하면서 더 큰 행복을 나누길 바란다며, 다양한 아이디어와 응원을 당부했다.
앞서 서우는 유튜브 채널명을 팬들에게 직접 추천받는 등 소박하고 솔직한 소통을 이어가 시선을 끌었다. 2007년 데뷔 후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 등 인기 드라마와 ‘미쓰 홍당무’, ‘하녀’ 등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던 그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인해 긴 휴식기를 가졌다. 2016년 이후 작품 활동이 뜸했던 만큼, 이번 소식에 업계와 팬들 모두 반가움을 표하는 분위기다.
서우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미국에서의 진솔한 90일 일상기가 시즌1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팬들은 서우가 영상으로 다시 전하는 삶의 온기와 변화에 한층 깊은 기대를 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