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세계를 사로잡다”…글로벌 OTT 어워즈 신인상→불꽃 존재감의 비밀
환호와 설렘이 어우러진 밤, 배우 정수빈이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열린 ‘2025 국제스트리밍페스티벌’ 속 ‘글로벌 OTT 어워즈’의 주인공으로 우뚝 섰다. 이 순간, 정수빈은 성장의 무게와 빛나는 존재 사이에서 자신만의 길을 견고히 펼쳐 나갔다. 데뷔 후 가장 반짝이는 자리에서 관객과 현장은 한층 더 깊은 감동으로 물들었다.
정수빈은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서 전교 1등만이 살아남는 우슬기 역을 통해 선 굵은 미스터리 서사의 중심에 선 모습을 보여 줬다. 매 장면마다 섬세하게 변화하는 감정의 결을 세밀하게 포착하며, 시청자들은 그의 몰입도 높은 연기에 빠져들었다. 이 과정에서 현장 관계자와 시청자 모두에게 ‘라이징 스타’라는 찬사를 이끌어냈다.

‘글로벌 OTT 어워즈’ 시상식에서 여자 신인상 수상자로 지목된 정수빈은 “제 이름의 한자가 받을 수, 빛날 빈인데, 이렇게 빛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행복을 돌려드릴 수 있는 배우로 성장하겠다”고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그는 동료와 작품에 대한 고마움을 아낌없이 드러냈고, 자신이 받은 빛과 사랑을 더 넓은 세상과 나누고 싶다는 바람을 내비쳤다.
정수빈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아시아 전역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다. ‘선의의 경쟁’이 공개되던 시점,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화제성 TOP10에 2주 연속 진입하는 기록을 세우며 큰 파장을 일으켰다. 중국에서는 단독 팬사인회를 비롯한 우한 팬미팅 ‘2025 CHUNG SU BIN FANMEETING in WUHAN 我叫郑受彬’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패션 매거진 커버 활동까지 이어져 폭넓은 글로벌 팬덤을 증명했다.
정수빈이 주연으로 활약한 STUDIO X+U 오리지널 ‘선의의 경쟁’은 공개 직후부터 깊은 미스터리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입소문을 탔다. 극 중 우슬기라는 인물을 통해 정수빈은 심리적 갈등과 성장의 순간을 치밀하게 그려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복합적인 연기와 존재감은 평단 및 팬 모두에게 진한 인상을 남겼다.
‘글로벌 OTT 어워즈’에서 영예의 여자 신인상을 거머쥔 정수빈은, 앞으로도 배우로서 지속적인 성장과 새로운 도전에 나설 예정이다. 앞으로 그의 방송 활동 및 차기 행보에 국내외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배우 정수빈이 어떤 빛으로 또 다른 무대를 수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